서울시교육청은 삼성서울병원과 고대안암병원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교정 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고대안암병원에서는 '우리 아이 힐링 캠프'란 주제로 전문의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식습관이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뒤 전문의와 개별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학생들이 놀림이나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