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의 가장 큰 목표는 어학실력 향상과 해외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31일 "학생들이 학교별로 진행되는 장학혜택을 이용하고 현지에서의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별로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학교들이 제공하는 할인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첫 번째 비용절감 방법이다. 연수를 진행하는 학교에서 수업 등록 시 무료수업 추가 제공, 센터별 학비 할인, 기숙사 제공 등 다양한 옵션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경우 이를 자신에게 맞게 이용하면 된다.
어학연수는 학비보다 생활비에서 비용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따라서 각 나라의 수도에서 기차로 1~2시간 거리에 있는 지역에서 공부하면 예산도 줄이고 유명 도시의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수 기간을 반으로 나눠 생활비가 저렴한 지방 도시와 대도시에서 어학연수를 진행, 어학연수 예산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서 대표는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길 원하는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 삼는 부분은 비용"이라며 "edm유학센터에서 진행하는 친구소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어학연수 준비생들이 적극 이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