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와 현대차그룹주, 네이버(NAVER(196,300원 ▼4,700 -2.34%))가 강세다. 다음 달 초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의 협업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CNS}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600원(24.66%) 오른 10만9200원, LG전자(209,000원 ▼7,500 -3.46%)는 4만8500원(21.51%) 오른 27만4000원, LG이노텍(526,000원 ▼16,000 -2.95%)은 3만7000원(3.26%) 오른 1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 CNS와 LG전자 강세는 오는 6월5일 방한하는 황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 회동 영향으로 풀이된다. 황 CEO는 오는 6월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서밋으로 방한해 '깐부회동'을 가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황 CEO는 LG뿐만 아니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 황 CEO는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에 같은 시각 현대오토에버(377,500원 ▼7,500 -1.95%)는 전 거래일 대비 9만3000원(12.47%) 오른 83만9000원, 현대모비스(367,500원 ▼5,000 -1.34%)는 4만원(5.83%) 오른 72만6000원, 현대차(353,000원 ▼7,500 -2.08%)는 3만6000원(5.32%) 오른 71만3000원 등으로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1,844,000원 ▲4,000 +0.22%)는 전 거래일 대비 6만8000원(2.97%) 오른 235만7000원,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10.24%) 오른 22만6000원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