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크루셜텍, 대표 등 경영진 지분 매입

[더벨]크루셜텍, 대표 등 경영진 지분 매입

이윤재 기자
2014.08.04 14:01

하반기 회사 경영에 대한 자신감 '반영'···중국업체와 제품공급 협의 중

더벨|이 기사는 08월04일(13:50)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의 지분매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루셜텍은 임원증권소유변동에 대한 공시를 내고 안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장내 매수를 통해 1만 837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하반기 회사 경영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중국의 메이저 업체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들과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이라며 "고객사 요청으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 가운데 주요업체와 공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크루셜텍은 IC-알고리즘-패키징을 아우르는 지문인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지문인식을 기반으로 한 '초소형 에어리어 타입 BTP(지문인식모듈)', '사용자 인증 전자 결제 솔루션 ‘CSID', 터치 일체형 지문인식 프로젝트의 일환인 '일체형 글라스 패터닝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문인식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허를 취득, 원천기술확보와 핵심기술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