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학로문화축제, 10.4~5일 행사 앞두고 발대식

제13회 대학로문화축제, 10.4~5일 행사 앞두고 발대식

문병환 기자
2014.09.21 10:01
대학로문화축제 조직위 주요 인사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학로문화축제위원회
대학로문화축제 조직위 주요 인사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학로문화축제위원회

머니투데이대학가요제 협력파트너인 대학로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황금연)는 축제 조직위원회 주요 인사 및 200여 UCN대학생기획단 집행부·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대학로 동숭교회에서 대학로문화축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원(명예위원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조직위원장), 유찬종 시의원(조직위원) 등 조직위원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 봉사하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세균 의원이 13년차를 맞아 새로운 기획으로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문병환 기자
정세균 의원이 13년차를 맞아 새로운 기획으로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문병환 기자

정세균 의원은 격려사에서 "대학로 하면 마로니에공원이 떠오르고 마로니에공원 하면 청년문화가 떠올랐는데 언제부턴가 홍대 쪽에 그 자리를 내준 느낌이 들었다"며 "하지만 근래 마로니에공원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멋진 공연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하며 대학로문화축제 같은 좋은 문화행사들이 이어져 옛 명성을 되찾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치하했다.

대학로문화축제위원회와 대학문화네트워크(UCN)가 오는 10월4~5일 이틀간 개최하는 ‘제13회 대학로문화축제’는 성균관대 중앙대 경기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건국대 등 서울 경인 소재 20여 대학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UCN대학생기획단이 진행하는 종합 놀이문화 행사이다. 마로니에공원 및 대학로 4차선 도로 주변 행사장 등에서 공연 퍼포먼스 게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로문화축제는 머니투데이대학가요제와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맘스터치와 함께 하는 제7회 머니투데이대학가요제' 본선대회가 전국 다수 대학의 1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로문화축제 기간인 10월4일(토) 오후 5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사진 왼쪽)이 황금연 대학로문화축제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축제 행사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로구가 한국의 역사 문화 전통을 가장 잘 지켜가는 대표적인 문화진흥 지자체로 자리매김 한 데는 문화축제와 자원봉사활동이 큰 힘이 됐다"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사진=문병환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사진 왼쪽)이 황금연 대학로문화축제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축제 행사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로구가 한국의 역사 문화 전통을 가장 잘 지켜가는 대표적인 문화진흥 지자체로 자리매김 한 데는 문화축제와 자원봉사활동이 큰 힘이 됐다"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사진=문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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