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미용예술경연대회 전원 수상

전주비전대, 미용예술경연대회 전원 수상

문수빈 기자
2017.09.19 18:40

전주비전대학교는 미용건강과 학생들이 최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전라북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8개 작품으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상 1명, 그랑프리 3명, 금상 5명, 은상 4명, 동상 11명 등으로 참가한 전 종목에서 수상했다.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는 올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LINC+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대표 미용브랜드 5개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 요구형 교육과정개발 및 운영한다. 또한 현장 맞춤형 현장실습 운영과 취업연계 이외에도 학생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상을 수상한 정시우 군은 "참가 전에는 짧은 준비시간 등 부담으로 자신감이 없었지만 LINC+사업의 지원으로 준비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산업체 멘토들의 체계적인 교육 및 지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효숙 미용건강과 학과장은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미용산업체(이철헤어커커, 이환헤어궁, 리챠드헤어, 아이디헤어, 이지스위그)와 공동으로 학생선발부터 교육과정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한다"며 "업체별 맞춤형 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미용 산업 현장직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미용실무 향상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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