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음반사와 공급계약…올해내 30개 웹하드·P2P업체에 서비스 적용"
온라인상의 불법적인 음원공유를 차단하는 필터링 솔루션이 나왔다.
플랜티넷(1,937원 ▼33 -1.68%)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건전한 디지털콘텐츠 유통시스템 확립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합법적인 음원유통이 가능한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음원유통 시스템은 상반기 중 일부 P2P사이트에서 시범 적용됐고 플랜티넷은 메이저 음반사들과 공급계약도 완료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올해내로 30개 이상의 웹하드, P2P업체들과 서비스적용을 완료해 음원업계와 P2P 서비스사업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랜티넷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기존의 단순한 불법음원 공유 필터링 적용만으로는 국내 디지털콘텐츠시장이 성장할 수 없다며 새로운 유통시스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