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 시스템 산업전' 개최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 시스템 산업전' 개최

김태은 기자
2010.09.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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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코엑스에서 열려..LIG넥스원·한화 등 주요 방산업체 참가

IT(정보기술)와 국방 융합기술 개발 및 방위산업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 시스템 산업전(Int'l High-Tech Defense Industry Fair 2010 ,약칭 : IDIF 2010)'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한화, 도담시스템스 등 방산 주요업체들이 참가해 전자전 장비와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 군사용 로봇기술, 무선 영상전송시스템, 광센서, 계측시스템 기술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국가 정보화 전략과제, 국방 정보화 발전방향, 한국 첨단 무기체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참가 업체의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국방 IT분야의 국제시장 규모는 약 3000억달러 규모로 2018년에는 9000억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개막식을 마친 후 LIG넥스원 등 방산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다대역 다기능 무전기인 TMMR과 차기소부대무전기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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