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경영사례분석대회' 서울대, 카이스트팀 장관상

'MBA경영사례분석대회' 서울대, 카이스트팀 장관상

MTN 기자
2010.11.17 19:31

21개팀 참석 예선거쳐 8개팀 13일 열띤 본선- 19일 시상식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주최한 ‘2010 대한민국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서울대 경영대학원 'Perfect Pitch 팀'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의 'Fresh Donuts'팀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쟁우위와 新성장동력 확보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 경영대학원의 ‘Perfect Pitch 팀(조아라, 서은정, 유승현, 이찬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활용한 삼성전자의 ‘Life Convergence’’전략을 주제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의 Fresh Donuts 팀(이영민, 김경엽, 임지아)이 ‘삼성전자 新 성장동력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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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에는 연세대 경영대학원의 M7팀(김재완, 김유석, 성정화, 허진경)이 ‘삼성전자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제언’ 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를 담당했던 연세대학교 박경민 교수는 ‘각 출전팀들이 전년도에 비해 신 사업전략의 타당성을 주장하는 논리전개가 세련되어 졌으며 재무적 기대효과 분석 및 조직구조 방안까지 제안한 팀이 많았다. 이는 MBA 교육이 보다 논리성과 실행가능성을 강조해가는 추세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국내 유일의 MBA경영사례분석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경영대학원에서 21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8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MBA경영사례분석대회>는 MBA 학생들에게는 실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해보는 기회를, 기업에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듣는 계기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하나대투빌딩 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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