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점역봉사단, 시각장애인 학생 초청 교류행사

숙명여대 점역봉사단, 시각장애인 학생 초청 교류행사

뉴스1 제공
2012.02.22 18:45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점역봉사단이 오는 23~24일 1박 2일간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초청해 제4회 '쉐이크 핸즈 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쉐이크 핸즈 데이'는 점역봉사단과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우정을 쌓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숙명여대 점역봉사단 재학생 65명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학생, 가족 등 총 16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윤서향 학생(교육학과ㆍ2)은 맹학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공부법과 대학생활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다.

권순인 점역봉사단장은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평소 맹학교 안에서만 어울리는 등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 학생과 대학생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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