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 그들도 아름다운 생명체들입니다. 야생화 꺾지 말고 찍으세요!"
포스텍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가정의 달 5월 한 달 동안 일반인이 참여하는 야생화 사진 등록 행사를 갖는다.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는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BRIC 생물종 서비스에 등록을 하면 다양한 상품과 함께 본인이 찍은 야생화의 이름도 알려준다.
5월은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하기 쉬운 계절로 카메라를 통해 우리가 흔히 보았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야생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보고 환경보호 운동도 전달코자 마련했다.
김태원 포항 세명고등학교 교사는 “어느 풀꽃 하나 귀하지 않은 풀꽃이 없는 이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그들 나름으로 생존 이유가 다 있다"고 말하고 "귀천을 가리지 말고 모두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해 아름답게 그들을 보듬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텍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매년 봄마다 다양한 주제로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물종 사진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