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車?…부산모터쇼 갔다가 '깜놀'

이건 무슨 車?…부산모터쇼 갔다가 '깜놀'

강기택 기자
2012.05.25 05:45
↑뉴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뉴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지난 2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2부산국제모터쇼’에는 관람객들이 흔히 보지 못했던 이색차들이 상당수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뉴 아우디 R8 GT 스파이더’는 아우디의 수퍼카 R8 패밀리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서 아우디 브랜드가 자랑하는 디자인, 성능, 첨단 기술 등이 집약돼 있는 모델이다.

전 세계적으로 오직 333대만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6대가 출시됐다.

R8 GT 스파이더의 5,200cc V10 엔진의 최고출력은 560마력의 파워를 제공하며, 0=> 100km/h 3.8초, 최고속도는 317km/h를 자랑한다. 가격은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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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코드(Code) 130R
↑쉐보레 코드(Code) 130R

한국GM의 쉐보레 유스 콘셉트카인 ‘코드(Code) 130R’과 ‘트루(Tru) 140S’도 특이한 차들이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쉐보레 유스 콘셉트카는 미래의 고객이 될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다.

콘셉트카 코드 130R은 메탈릭 레드 바디 컬러와 무광 골드색상 휠을 적용해 고성능 쉐보레 스타일을 구현한 4인승 후륜구동 쿠페 모델이다.

↑쉐보레 ‘트루(Tru) 140S
↑쉐보레 ‘트루(Tru) 140S

트루 140S는 3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4인승 전륜구동 스포츠 쿠페로 쉐보레 준중형차 크루즈와 전기차 볼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BMW 6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 최초의 4도어 쿠페다. 2도어 컨버터블과 쿠페에 이은 6시리즈의 3번째 모델로 나왔다.

전고가 낮은데다 BMW 특유의 옆면 라인, 활 모양으로 전개된 루프라인 등을 통해 4도어 모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
↑르노삼성 컨셉트카 캡처

이밖에도 패셔너블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캡처', 닛산의 큐브 스페셜카 등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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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기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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