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국내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NHN(223,000원 ▲1,000 +0.45%)과 26일 청사에서 교육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네이버는 서울 초·중·고교 1335곳의 위치, 연락처, 길찾기 등 기본 정보와 평생학습 강좌 정보, 추천도서 안내, 학원비 등 각종 교육정보를 웹페이지와 모바일로 구축해 올 하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유 정보를 민간에 확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