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기술연구소 'R&D캠퍼스' 출범

KT스카이라이프, 기술연구소 'R&D캠퍼스' 출범

강미선 기자
2012.10.09 08:59

차세대 방송기술 연구개발

KT스카이라이프(5,090원 ▼30 -0.59%)는 목동 방송센터에 차세대 방송기술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R&D 캠퍼스'를 개소하고 미디어융합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의 'R&D 캠퍼스'는 방송·통신 융합 신개념 서비스 개발 및 차세대 방송기술의 창의적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기술연구역량을 집중해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D 캠퍼스'는 현재 HD(고화질)TV 보다 4배이상 화질이 뛰어나고 음질도 우수한 초고화질 UHDTV(Ultra HDTV)에 대한 전송기술, 소프트웨어형 위성방송용 CAS(카스·수신제한시스템) 개발 등 차세대 방송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화성 R&D 캠퍼스장은 "R&D 캠퍼스는 급격한 유료방송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방송사업자 동향분석, 하이브리드 기술개발 등 방통융합을 연구하고 N스크린 관련 신사업 기반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미디어 산업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