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무인차량 환경인지' 교과부장관상 수상

한기대 '무인차량 환경인지' 교과부장관상 수상

이나영 기자
2012.11.28 07:55

레이저 센서 이용해 도로상 장애물 인지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개발한 '무인자동차 환경인지 시스템'.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개발한 '무인자동차 환경인지 시스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2012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작품은 박영근(기계정보공학부 4), 김아성(컴퓨터공학부 4), 민경주(전기전자통신공학부 4) 학생들이 만든 '무인자동차를 위한 환경인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도로상의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할 수 있다. 실제 무인차량 주행 시 서행차량을 인식해 추월하고, 갑자기 도로에 끼어드는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해 차량을 비상정지 시킬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창의력 및 시스템 통합 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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