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10만명 말춤' 기네스북에 또 이름 올렸다

싸이의 '10만명 말춤' 기네스북에 또 이름 올렸다

이슈팀 문경림 기자
2013.06.04 18:09
싸이가 지난해 10월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무료콘서트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News1=손형주 인턴기자
싸이가 지난해 10월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무료콘서트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News1=손형주 인턴기자

싸이와 시민 10만 명이 함께 한 단체 말춤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4일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싸이와 10만 서울시민이 함께 한 말춤이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새로운 세계기록 타이틀을 받았다.

세계 기네스북이 확정한 타이틀은 'Largest Gangnam Style dance'(가장 규모큰 강남스타일 댄스).

한국기록원 측은 10만 명의 서울시민과 싸이가 함께한 열정적인 무대의 가치를 기네스월드레코드에서도 인정했다고 전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의 기록을 인증 받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거나 새로운 세계기록 타이틀을 생성해야 한다.

싸이의 기록처럼 새로운 타이틀을 생성하려면 그 기록이 세계적이어야 한다.

특히 문화 예술적 기록은 기네스월드레코드의 기록인증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인정이 돼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앞서 싸이는 지난해 10월 무료 서울시청 공연을 개최해 당일 10만 여명(경찰청 추산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기록은 '최다 동영상 조회'와 '10억 조회를 기록한 첫 동영상', '유튜브 '좋아요' 최다 기록', '하루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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