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다양한 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환경 활동인 '벤츠 그린플러스'가 대표적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심 환경 개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지난 5월에는 서울숲에 689㎡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도시숲 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구, 방화림 조성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동해안과 2025년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와 방화림 조성을 위해 10억원과 5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를 통해 울진 도화공원 방화림 복원을 완료했고, 현재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임직원 참여형 산림 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숲체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
이같은 벤츠의 환경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을 새롭게 시작했다. '그린플러스 STEAM'은 환경과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를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환경 보호,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