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0,800원 ▲1,100 +1.84%)와삼성전자(179,700원 ▼400 -0.22%)가 다수 시청자에게 고화질(HD)급 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전송하는 LTE(롱텀에볼루션)멀티캐스트 기술(eMBMS)을 상용화한다.
24일 KT관계자는 "그동안 삼성과 기술 개발을 해왔다"며 "조만간 상용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TE 멀티캐스트(eMBMS)는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동시에 수많은 가입자들에게 일반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화질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고품질 HD 영상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송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지난해 2월 이동통신산업전시회인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