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시범대학 선정

서울과기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시범대학 선정

고은별 기자
2015.04.03 10:49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에서 발표한 IPP형 일학습병행제 시범대학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서울과기대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학 전 계열, 경영학 계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제(IPP)를 운영하게 됐다.

앞서 서울과기대는 2012년 총장직속 부속기관인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박창용)를 설치해 Co-op프로그램(Cooperative Education Program: 장기인턴십프로그램)과 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바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Co-op프로그램을 통해 약 200여명의 인턴십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1학기 현재 62명의 학생을 기업현장에 파견 중이다.

박창용 서울과기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서울과기대는 기존의 Co-op프로그램을 통해 학사제도 마련, 기업과 학생 매칭 등의 장기현장실습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향후 산학협력 중점교수를 통한 유망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 학생과 기업의 윈-윈(win-win)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장기현장실습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는 기업과 대학간의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교육과 연계된 산업현장에서 장기간(4~10개월)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훈련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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