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이 5일 오전 7시 30분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허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내며 허화평 보좌관, 허삼수 사정수석 등 와 함께 '3허' 쓰리 허로 불린 정권 실세였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1980년 언론통폐합을 주도하면서 '전두환정권의 괴벨스'라는 오명을 얻었다. 문화공보부 차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13대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지냈다. 독자들의 PICK! "돈 부족하면 얘기하라" 환희, 몰래 알바 면접 본 74세 母에 '분노' 방은희 모친 사망 이틀만에 발견…'특수청소업체' 부른 사연 고백 도경완 "가끔 이유 모를 불안함"…장윤정 모친 논란 후 심경 아이유·이종석 결별 시그널?…유인나 "앞으론 그런 연인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