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이 5일 오전 7시 30분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허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내며 허화평 보좌관, 허삼수 사정수석 등 와 함께 '3허' 쓰리 허로 불린 정권 실세였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1980년 언론통폐합을 주도하면서 '전두환정권의 괴벨스'라는 오명을 얻었다. 문화공보부 차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13대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지냈다. 독자들의 PICK! "한국 맞아?"...남편 전처들과 한집살이 "너무 친해" 이혼 포기 "목사 남편, 동서와 외도...조카가 혼외자" 친자 확인까지 은행 취업 실패→유튜버로 대박...'77억 전셋집' 공개 "돈 안 줘서, 복수한다 생각"...정선희, 故안재환 실종 신고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