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이 5일 오전 7시 30분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허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내며 허화평 보좌관, 허삼수 사정수석 등 와 함께 '3허' 쓰리 허로 불린 정권 실세였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1980년 언론통폐합을 주도하면서 '전두환정권의 괴벨스'라는 오명을 얻었다. 문화공보부 차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13대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지냈다. 독자들의 PICK! "조카 고아원 보낼거냐"...아주버님 이혼에 7살 양육 강요하는 시댁 "40만원→1.4억 됐다" 코인 대박 30대...결국 전재산 잃은 사연 부부관계 거부하는 남편, '남성'과 불륜...아내 '임신 노력' 조롱까지 '가슴 수술'했더니 보여달라는 시엄마...시누이에 "너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