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한주호 준위, 함수 지역에서만 잠수"

"고 한주호 준위, 함수 지역에서만 잠수"

정진우 기자
2010.04.07 21:57

해군, KBS "다른곳에서 숨졌다" 보도 사실 아냐

해군은 7일 고 한주호 준위가 천안함 함수 지역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숨졌다는 KBS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해군은 고 한주호 준위가 실종자 구조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천안함 함수 침몰위치에서 4회 잠수했고, 30일 마지막 잠수 중 숨졌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 즉시 고 한주호 준위는 미국 살보함으로 이송됐다는 입장이다.

해군 관계자는 "고 한주호 준위가 제3희 장소에서 임무를 수행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관련 사실은 같은 장소에서 함께 구조 활동을 벌인 특수전여단 최영순 소령이 확인한 내용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KBS는 이날 9시 뉴스에서 "고 한주호 준위가 제3의 장소에서 잠수하다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