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트 JDS, 북유럽풍 테라스형 오피스텔 설계 참여…"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제시"

㈜신영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7-15블록에 들어설 북유럽풍 소형 디자인 오피스텔 '강남 지웰홈스'(조감도)를 선보인다.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에 전용면적 20~48㎡ 24개 타입 총 691실로, 강남보금자리지구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다.
2014년 12월 완공될 예정인 KTX 수서역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이 인근에 있다.

건물 전면부에 테라스를 일부 도입해 입면설계를 차별화했다. 기존 오피스텔의 단조로운 패턴에서 벗어나 입주민에게 확장감과 개방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신영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VM하우스'로 유명한 세계적 건축설계사인 덴마크의 JDS 아키텍트가 설계에 참여했다. 신영은 '강남 지웰홈스'에 적용된 테라스 방식 오피스텔 설계 특허를 지난 5월 신청했다.
피트니스센터·다목적룸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고 전실 모두 지하에 창고로 쓸 공간을 공급한다. 수요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무인택배시스템과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도 적용했다.
김일권 신영 상무는 "단지 앞에 숲이 자리잡고 있어 녹색 조망권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며 "테라스를 통해 반복적이고 획일화된 건축입면 흐름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높여주고 국내 오피스텔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이며 완공은 2014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26일 서울 역삼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이달 29~30일 이틀간 진행한다.
문의: (02)563-3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