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사라 데브롤)이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의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엘츠는 매년 수백만 명이 응시하는 유학 및 이민 목적 공인 영어능력 시험으로, 전 세계 140개 국가, 1만 3000개 이상의 기관이 활용·인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과 강남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일반 컴퓨터 아이엘츠 응시 수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8명의 수험생을 선발하며,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응시료 전액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엘츠 시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라 데브롤 주한영국문화원장은 "대교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컴퓨터 아이엘츠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험장을 새로 열었다"며 "특히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은 소니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셋을 포함한 최신 시설을 갖춘 시험 환경으로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에 최적의 시험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통해 신규로 문을 연 두 곳의 시험장을 알림과 동시에 대교와의 아이엘츠 관련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