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엔 특별한 게 있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엔 특별한 게 있다

전병윤 기자
2012.04.12 14:34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 내부.ⓒ사진제공=두산건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 내부.ⓒ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분양하는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우선 모델하우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슬리퍼가 없다. 모델하우스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고 입장하도록 하는 것은 바닥재 훼손과 청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는 이같은 '금기'를 깨고 방문객들이 신발을 신은 채 출입하도록 바꿨다. 고객의 번거로움을 줄여보자는 취지다. 모델하우스 개관후 사흘간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지만, 큰 혼잡없이 내부를 둘러볼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두산건설은 바닥 훼손 등 수시로 모델하우스 내부를 체크하고 청소와 항균 카펫 등을 통해 청결에도 품을 들였다. 모델하우스 내부에는 상담창구 외에도 넓은 공간을 준비해 앉아서 쉴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휴게 공간에는 바리스타를 초청, 고객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는 등 다른 모델하우스와 차별화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이벤트는 업계 최초로 펼치는 '향기 마케팅'이다. 이탈리아 고급향수 브랜드 '쿨티'에서 봄, 여름, 가을 느낌의 3가지 향을 선정해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향기를 통해 편안함과 청량감을 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거실.ⓒ사진제공=두산건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거실.ⓒ사진제공=두산건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0㎡ 단일형 195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올해 개점하는 현대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인접해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단지와 접해있는 1차 상가에는 이미 은행, 마트, 레스토랑 등 근린생활시설과 피트니스, 학원 등 대형 상권이 형성돼 있다. 앞으로 선보일 2차 상가에는 대형 멀티플렉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청주에선 처음으로 설계 단계부터 통행에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을 인증받았다. 단지의 출입구에서부터 주거동, 주민공동시설, 놀이터 등 단지 내부의 전체시설까지 턱이 없는 보행로로 연결돼 있다. 청주는 그동안 공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모델하우스를 벗어나 고객 배려 차원에서 새로운 시도를 적용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중소형 아파트에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특별공급에 이어 13일 1,2순위와 16일 3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문의 : (043)23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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