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10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강추! 10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박효주 앱매니저
2013.11.02 08:11

[Digital Life~]'모두의주차장' '썸' '돼지러너 for Kakao'

[편집자주]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3'의 '10월 으뜸앱'으로 3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선정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뽑힌 '10월 으뜸앱'은 주차공간 공유와 주변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모두의주차장', NFC를 활용한 데이팅 앱 '썸', 귀여운 돼지의 탈출을 그린 러닝게임 '돼지러너 for Kakao' 이다.

◇주차장을 공유한다고? '모두의주차장'

■모두의주차장

■스토어=플레이스토어

■개발사=모두의주차장(공동대표 강수남, 김동현)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어디인지, 요금은 얼마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운전 중 눈앞에 보이는 주차공간, 불법주차 단속 걱정 없이 합법적으로 주차할 수는 없을까?'

차를 이용하고 있다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이다. 이런 고민 이제는 앱으로 해결해보자. '모두의주차장'은 주차공간 정보 제공과 주차공간 공유를 통하여 도시의 주차난과 불법주차문제를 완화하려는 앱이다. 쉽게 말해 주차공간 공급자(소유자 또는 운영권자)와 사용자(운전자)간 주차공간을 등록·검색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서울 시내의 주차공간의 위치와 요금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11월 말에는 실제 주차면의 공유 및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 할 예정이다.

◇NFC로 즐기는 소셜 데이팅

■썸(SSUME)

■스토어=플레이스토어

■개발사=아이비리프(대표 박경규)

썸은 NFC(근거리무선통신)와 GPS(위성항법장치)가 결합한 위치 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주점 테이블에 부착된 NFC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나와 같은 주점이나 근처 주점에 있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썸은 20대가 가장 많은 홍대 상권의 인기 있는 주점들에서 이용 가능하다. 홍대 상권 외에는 GPS를 통해서 전 지역에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홍대 주변의 20여 개의 주점 테이블에 부착된 썸카드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바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앱 내에는 소통을 위한 게시판 기능이 있으며, 스마트폰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에겐 본인이 보이지 않는 기능도 들어갔다.

썸카드는 NFC칩이 탑재되어있는 카드이다. 썸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NFC카드 설치를 할 계획이다.

◇늑대로부터 탈출하는 '돼지의 비행'

■돼지러너 for Kakao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블리스소프트(대표 김재현)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즐겨봤을 모바일 게임 장르가 바로 러닝이다.

‘돼지러너 for Kakao’도 이와 같은 러닝 게임이지만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더했다. 게임은 늑대의 먹이로부터 탈출한 돼지의 여정을 담은 것으로, 돼지를 좌우로 점프시켜 장애물과 늑대를 피하면 된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돼지 캐릭터를 구성하는 4가지 부위에 각각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다. 각각의 아이템들은 게임을 하거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4가지 부위의 아이템이 짝을 이루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딱 맞추지 않아도 숨겨진 효과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순히 높은 기록을 올려 카카오톡 친구와의 순위 경쟁을 펼치는 것뿐 아니라 이어달리기 모드인 ‘우정릴레이’를 통해 우정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우정릴레이’는 친구의 레이스에 대한 바통을 이어받아 경주를 펼칠 수 있는 ‘돼지러너’만의 특별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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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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