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7시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 2만6000여명의 인파가 모였다. 본격적인 입장이 시작되면 인파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서울 광화문 일대에는 2만4000~2만6000명이 모였다. 이날 정오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현재 붐빔 정도는 '여유' 수준이지만 대중교통을 통해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많이 찾은 연령대는 20대(20.9%)다.
이날 광화문 일부 지역은 출입이 통제된다.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무정차 통과)하며 출입구도 전면 폐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