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 앞두고 터졌다…BTS '스윔' 멜론 1위 직행

광화문 공연 앞두고 터졌다…BTS '스윔' 멜론 1위 직행

김평화 기자
2026.03.20 17:19

[BTS 컴백]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만에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만에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공개한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멜론 톱100 1위로 직행하면서 완전체 복귀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20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BTS가 이날 오후 1시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은 오후 2시 기준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다. 오후 3시와 4시에도 정상을 지켰다.

멜론 톱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함께 반영한다. 24시간 이용량이 들어가는 구조상 신곡이 공개 한 시간 만에 1위에 오르는 일은 흔치 않다. BTS는 2022년 '옛 투 컴(Yet to Come)'에 이어 다시 한번 발매 직후 차트 정상을 찍었다.

수록곡 반응도 고르게 붙었다. 같은 날 오후 4시 기준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는 5위, '훌리건(Hooligan)'은 9위에 올랐다. 앨범에 실린 14곡 전곡이 멜론 톱100에 진입했다.

음반 판매도 초반부터 강했다. '아리랑'은 선주문량 400만장을 넘겼다. 발매 당일 오후 4시 기준 한터차트 판매량도 110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컴백은 음원 성적에만 그치지 않는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연다. 새 앨범 발매와 공연, 글로벌 플랫폼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BTS 복귀 열기가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서 타이틀곡 '스윔'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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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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