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현성(44)이 차승원(44), 임예진(54)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합류했다.
YG는 20일 배우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YG는 기존 소속 배우 정혜영(41), 구혜선(30), 유인나(32) 등에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세 배우를 더하며 연기자 부문을 강화하게 됐다.
양민석 YG 대표는 이와 함께 "향후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 분야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과 연계돼 연기자 매니지먼트에도 더욱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게 됐다"라며 "최근 선보이고 있는 '위너TV' 등 YG가 직접 만드는 방송 콘텐츠의 제작 역량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연기파 배우 장현성은 그동안 티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이번에 YG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최근 KBS 2TV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의 아버지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장현성은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SBS 드라마 '유령'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