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부여리조트는 10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호텔급 콘도미니엄 외벽에 설치되는 루버 디자인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루버(louver)는 폭이 좁은 판을 비스듬히 일정 간격을 두고 수평으로 배열한 것으로 채광일조 조정 통풍 및 환기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백제의 미가 특징인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의 외벽은 단청의 전통 색채를 기본으로 배열했다.
유선형으로 설계된 콘도미니엄 앞 원형한옥회랑도 충남 부여의 인기 관광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원형한옥회랑은 현재 공정율이 95%로 고대 해상 왕국이었던 백제의 위대함과 큰 기상을 하늘을 상징하는 원을 통해 표현한 조형물이다.
오는 7월에 완공되는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은 문화와 역사체험, 휴식과 휴양, 스포츠와 놀이 등 가족 단위의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복합 테마리조트이다. 지하1층~지상10층 규모로 총 322객실이 들어선다.
리조트에 대한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lottebuyeoresort.com)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