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등 초기 청년 중심, 시정 참여가 커리어로 이어지는 참여 모델

서울시는 다음달 9일까지 대학생 등 청년의 시정 참여 프로그램 '서울청년 파트너스'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만 19~39세의 서울 거주·활동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스 3차 통합 모집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집행 단계의 실무에 초점을 맞춰 총 7개 사업에서 55명을 선발한다.
7개 사업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홍보(청소년·청년 대상 중독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보조) △'안심헬프미' 홍보(대시민 배포 및 홍보 지원) △청계천 물멍 힐링공간 운영(프로그램 운영 지원) △서울AI(인공지능)스마트시티센터 운영(센터 프로그램 및 현장 운영 지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운영(시니어 맞춤 디지털 교육 및 현장 운영 지원) △ 서울AI재단 홍보(SNS용 콘텐츠 기획 및 제작)로 구성된다.
시는 활동 과정에서 도출되는 청년들의 제안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정책 집행의 품질을 높이고, 청년은 시정참여를 자신의 활동 경력으로 축적해 이력 관리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서울시 행정이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도 되는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