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강 위 '올레'광고, 한국기네스 수립

KT 한강 위 '올레'광고, 한국기네스 수립

김은령 기자
2010.08.19 11:10

KT는 지난달 31일부터 선보인 '올레' 광고 런칭편에서 한강에 띄운 100m짜리 거대한 글씨가 대한민국 최대 광고 표시물로 기록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촬영당일 한강에 직접 띄운 글자로 인해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됐던 이 장면은 한강고수부지 잠원지구에서 스티로폼과 합판 재질로 제작된 가로, 세로 8m, 두께 6cm의 글씨를 한자한자 연결해 총 길이 100m의 거대 광고판으로 만들어 한강에 띄운 것이다.

한 글자 한 글자씩 모터보트로 한강 중심부근까지 옮긴 뒤 다시 한 문장으로 재조립하여 한강에 띄운 후, 보트를 중축으로 글자들을 이동시키며 50m 높이 상공에서 촬영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브랜드 올레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광고로 KT는 한강에 대형 글씨를 띄우는 것 외에도 다양한 도전적인 시도를 광고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올레KT의 변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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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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