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기업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101블록에 공급한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이 계약 4일만에 100% 판매 완료됐다.
경남기업은 지난 8일부터 계약을 실시한 이 아파트가 4일만인 11일 231가구 모두 계약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조기 계약마감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첫 주말 3일동안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고, 이후 청약에서도 2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57명이 접수해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타입은 23.2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시범단지와 인접한 입지 프리미엄과 합리적 분양가가 수요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 공급예정인 대전, 거제, 부산 등에서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탄2시도시 경남아너스빌은 4개동 지하 2층~지상 32층으로 시공되며 344가구 모두 전용면적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