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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518114389447_1.jpg)
'투표지 부족' 논란 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사의를 표명하자 청와대 측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취재진에 "선관위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 끼친 큰 우려에 대해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소명과 엄정한 후속 조치를 해야 마땅하다"며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 또한 책임 있게 조치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 또한 책임있게 조치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노 위원장과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 일부 지역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