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응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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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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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단골손님 내쫓는 '반려동물 동반입장' 규제
'칸막이 설치, 안내문 부착, 주기적 환기, QR코드, 자가진단, 예방접종, 공기청정기 구비, 사고발생시 병원 이송, 관계기관 신고'. 얼마전 카폐·음식점에 이같은 정부 지침이 내려왔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시설 기준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얘기다. 6년 전과 판박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공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특정 집단에겐 적잖은 충격이다. 내용은 이렇다. 개와 고양이를 출입시키는 음식점은 식품시설에 칸막이와 울타리를 설치하고 음식물에 뚜껑 덮개를 사용해야 운영할 수 있다. 또 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미접종시 출입금지) 동물 전용공간 등을 구비해야 한다. 이외에도 자잘한 준수사항이 한바닥이다. 규정을 위반하면 최장 20일의 영업정지를 당한다. 자영업자에겐 공포 그 자체다. 제도가 시행되자 현장은 어수선하다. 규정을 지키려는 사업자와 평소처럼 시설을 이용하려는 반려인의 실랑이가 이곳저곳에서 벌어진다. 급기야 유명 배우 출신이 운영하는 애견카페에선 다툼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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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해당 상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여러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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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 응대율 98%...24시간 상담업무 안착
빗썸이 지난해 1048만건의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98. 0%의 고객응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365일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해, 긴급한 계정·보안·거래 관련 문의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빗썸은 가상자산에 대한 이용자 관심 확대로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 문의 대응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이슈가 집중되는 구간에서도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 중이다. 오프라인 상담 창구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빗썸 강남라운지'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로 하루 평균 100명 내외의 고객이 찾고 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문의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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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까지 급등… 가상자산 훈풍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이 분다. 특히 그동안 소외됐던 알트코인이 급등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맞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기준 '엑스알피'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 42% 오른 2. 38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는 최근 1주일간 28. 54% 오르면서 '바이낸스코인'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탈환했다. 현재 엑스알피의 시총은 1450억달러(약 209조원)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하락세를 보인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진다. 최근 1주일간 엑스알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코인은 19개 종목이다. AI(인공지능) 관련 토큰 '랜더'가 77% 상승률을 기록했고 같은 AI 관련 코인으로 묶이는 '버추얼프로토콜'도 69% 올랐다. 최근 1주일간 7% 회복에 그친 '비트코인'에 비하면 상당한 상승세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도 흐름은 비슷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업비트 알트코인지수'는 0. 39% 오른 4441을 기록하며 약 27일 만에 444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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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변수 호재된 가상자산...신년 랠리 이끄는 알트코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외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그동안 소외됐던 알트코인이 급등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맞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기준 엑스알피(XRP, 옛 리플)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 42% 오른 2. 38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는 최근 1주간 28. 54% 오르면서 바이낸스코인(BNB)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탈환했다. 현재 엑스알피의 시총은 1450억달러(약 209조원)다. 최근 코인거래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하락세를 보여온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진다. 최근 1주일간 엑스알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코인은 19개 종목이다. AI(인공지능) 관련 토큰인 랜더(RENDER)가 77% 상승률을 기록했고 같은 AI 관련 코인으로 묶이는 버추얼프로토콜(VIRTUAL)도 69%를 기록했다. 이어 페페(PEPE), 봉크(BONK), 펫지펭귄(PENGU) 등 밈코인은 50%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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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회계사회장 신년인사회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 소개, 최운열 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 신년 인사말씀, 2026년 테마 소개, 한국공인회계사회 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환담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최중경, 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회계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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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경쟁 증권그룹, 성장전략만큼 다른 후계구도 포석 '눈길'
서로 다른 성장전략을 토대로 증권업계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과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오너 후계구도를 위한 포석에도 각자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신사업과 미래가치에 베팅해온 미래에셋은 2세를 혁신사업 담당으로 배치한 반면 한국투자는 그룹 구조 학습에 초점을 맞춘 경영수업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양 그룹의 선두경쟁은 1993년 동갑내기의 학습성과에 따라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범 심사역은 올해부터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시작했다. 배치된 부문은 자기자본투자(PI) 파트로 미래에셋증권 내에서 신성장 산업과 혁신 기업 투자를 전담하는 전략 조직이다. 박 심사역은 이곳의 선임매니저로 활동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경제학을 전공한 박 선임매니저는 2020년 넷마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다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했다. 김남구 한국투자증권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대리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확보 타이밍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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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우리투자증권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말까지 연 3. 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 개설과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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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Q '중개형 ISA' 신규개설시 상품권 1만원 증정
키움증권은 오는 3월31일까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2026, 중개형ISA 혜택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만기 후 재가입고객도 신규 개설 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중개형 ISA 계좌 첫 거래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최대 10주 국내ETF도 지급한다. 또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 만족 시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하는 경우 순입금 금액 산정 시 이전금액의 2배가 입금액으로 인정된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계좌에서 발생한 순손익에 대해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 시에는 세제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과세특례로 감면받았던 세금이 추징되므로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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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고액자산가 전담 '헤리티지 센터' 출범
삼일PwC는 회계·법무법인으로는 처음으로 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문 서비스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헤리티지 센터는 고액 자산가의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위한 △자산 구조 설계 △상속·증여 전략 △글로벌 자산 이전 △비즈니스 자문 △부동산 및 대체투자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패밀리 오피스 자문 등 자산운용 전략을 설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삼일PwC의 강점인 세무·재무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자산 중심의 대체투자까지 포괄한다. PwC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위스,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전문가들과 협업해 국경을 넘나드는 자산 이전과 글로벌 세무 이슈에 대한 자문 서비스도 해준다. 헤리티지 센터는 류길주 삼일PwC 마켓 담당 대표를 필두로 대체투자 전문가인 신상우 딜 부문 파트너가 센터장을 맡았다. 또 고액 자산가 세무자문팀을 이끌고 있는 김운규·박주희 파트너와 이지혁 프라이빗 플랫폼 담당 파트너, 상법 전문가인 홍지윤 파트너, AI(인공지능) 특화 조직인 'AX 노드'의 정해민 파트너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업 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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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걸려도 끝...'주가조작 패가망신' 더 세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강력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주문한 이후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후속 조치가 속도를 내고 있다. 감독 인력 확충과 함께, 범죄에 투입된 원금까지 환수하는 입법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스트라이크 아웃' 기조가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현재 운영 중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규모를 대폭 키울 방침이다. 기존 1개 팀 37명 체제에서 벗어나, 2개 팀 약 50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 인력이 추가 투입되며, 팀 간 경쟁 구조를 도입해 사건 처리 속도와 적발 범위를 동시에 넓힌다는 구상이다. 대응단이 확대 가동되면 대형 사건뿐 아니라 중소형 종목을 활용한 시세조종까지 감시망이 촘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금융당국은 인력 확충을 계기로 조사 대상 사건 수를 지금보다 크게 늘리고 연쇄적인 적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업무보고 당시 " 인력이 확충되면 1호 2호가 아니라 10호, 50호까지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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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주가조작 패가망신, 시장이 체감하게 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일 "올해는 합동대응단의 집행 역량을 보다 확충하고 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착근시키겠다(뿌리내리겠다)"며 "주가조작은 반드시 적발되고 한번 적발되면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시장이 온전히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정부는 신뢰, 주주 보호, 혁신, 선순환의 4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코스피 4000 시대를 여는 등 자본시장의 재평가가 시작됐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으로 1~2호사건을 적발하고 계좌 지급정지·거래제한 도입, 과징금 최초 부과 등 지난해 실적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주주가치 존중이 상식인 시장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명문화되고 기업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이 늘어나는 등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경영 문화가 시장에 나타났다"며 "쪼개기 상장시 주주보호를 강화하고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지원하며 스튜어드십 코드의 이행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