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텍코리아, 가정용 건강 체크 '오토첵플러스' 론칭

다이아텍코리아, 가정용 건강 체크 '오토첵플러스' 론칭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7.07.19 16:57

다이아텍코리아가 가정용 건강 자동체크 관리시스템 브랜드 '오토첵 플러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은 "최근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많다"면서 "이들이 가정에서도 건강 관리를 간편히 할 수 있도록 '오토첵 플러스'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다이아텍코리아
사진제공=다이아텍코리아

오토첵 플러스는 혈당측정기, 혈압측정기, 귀체온계를 하나로 묶은 브랜드다.

오토첵 플러스의 혈당측정기는 오토 코딩 기술을 적용, 코드 입력 실수로 인한 오류를 없앤 제품이다. 당특이 측정기로, 혈액 속 포도당 이외 다른 당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다양한 식사 심볼 표시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식전·식후·공복의 혈당값을 구분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엔 2.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측정은 5초 만에 가능하다. 메모리 저장(1000회)과 알람 설정 기능도 있다.

혈압측정기는 원터치 자동 가압 방식의 제품이다. 불규칙적 심장박동(I.H.B) 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최저혈압, 최고혈압, 심박수 등을 측정한다. 최대 60회 측정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스마트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연동되는 블루투스 기능의 혈압측정기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귀체온계는 최대 30회 측정값을 저장하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흡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캡이 적용됐다. 한 번 클릭으로 편리한 측정이 가능하며 고열 알림 기능도 갖췄다.

다이아텍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의료기 판매점과 약국, 당119닷컴 쇼핑몰 등에서 오토첵 플러스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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