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산항공전 플라이로드, 세계 기네스 도전

경기안산항공전 플라이로드, 세계 기네스 도전

수원=김춘성 기자
2013.03.19 10:45

경기안산항공전의 이색거리 벽화인 공공미술프로젝트 ‘플라이 로드’(FLY ROAD)가 세계 기네스에 도전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13 경기안산항공전 기간 중 행사장 주변에 안산시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연결해 이색 벽화 거리 ‘플라이로드’를 조성하고, 이를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모자이크 그림 부문으로 세계 기네스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항공전 사무국은 안산지역 초등학생 총 2만 여명이 각기 그린 그림을 길이 2.7km, 높이 1.8m의 초대형 모자이크로 제작, 이를 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외벽 전체에 덮어 이색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안산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그림을 접수 중 이며, 완료 되는대로 그림을 연결해 한국기록원을 통해 세계기네스협회의 최고 기록 인증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이로드는 지난해 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에 처음 설치됐으며, 안산 지역 유치원 초등학생 2966명이 참여해 길이 310m, 높이 1.8m로 만들어져 지난해 10월 ‘가장 큰 그림 모자이크’ 부문 한국 기네스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편, 항공전 사무국은 플라이로드와 함께 할 기업·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안산항공전(www.skyexpo.or.kr) 홈페이지와 항공전 사무국(대표전화 031-407-6655)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