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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혹' 본격 수사 착수…수사역량 '시험대' 올랐다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의혹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시작하는 등 수사에 본격 돌입했다. 관련 사건은 모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집중 수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사가 공정성 논란과 업무 과부하 속에서 경찰의 수사 역량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봤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김환기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실 전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6시간 조사했다. 김 의원은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서 강 의원이 1억원을 수수한 사실을 함께 논의하고 묵인한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이 받는 의혹은 13건으로 공공범죄수사대가 일선 경찰서로부터 전부 넘겨받았다. 김 의원은 △전직 동작구 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원 수수 △강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묵인 △쿠팡 대표와 식사를 후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직 보좌진에게 인사에 불이익 요구 △아내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수사' 무마를 동작경찰서에 청탁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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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로 태어나 치욕? 방송 봐 달라"…임형주 해명 보니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방송 예고편에 나온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임형주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 주시는 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기사 제목들의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했던 과거형"이라며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고 평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이 공개한 오는 14일 방송 예고편엔 임형주가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한국 최초 세계 4대 음반사 계약 체결' 등 타이틀을 얻고도 어머니 인정을 갈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 안 한다. 엄마에게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콩쿠르 출전하고 선생님께 칭찬받으려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를)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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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하세요…국세청, 감면혜택 등 제공
국세청이 올해 2월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70만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 혜택 등을 미리 제공한다. 국세청은 7일 외국인 근로자들도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를 내국인들과 동일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가 오는 10일까지 일괄제공 대상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5일까지 자료제공에 동의한 근로자들의 간소화자료를 일괄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회사가 15일 간소화서비스 개통될 때 제공되는 자료로 연말정산 업무처리를 빠르게 하려면 17일부터, 추가제출을 반영한 최종자료로 연말정산을 진행하려면 20일부터 자료를 내려받으면 된다.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회사의 근로자는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내려받아 이를 회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세대주'만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등록법상 세대주가 될 수 없는 외국인은 공제를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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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고용 지원…과천시 공공일자리 문 열었다
경기 과천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마을 가꾸기와 유휴공간 관리 등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올해 3월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연중 2단계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가꾸기, 관악산 둘레길 환경 정비, 청년공간 운영 등 총 4개 사업 현장 가운데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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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판 앞세워 올해 달라질까…SKC, 사업 재편 본격화
SKC가 석유화학과 배터리 소재 등 기존 사업을 축소하고 반도체용 유리기판을 중심으로 조직 재편과 투자 확대에 나섰다. 올해 유리기판의 상용화를 계기로 실적 반등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지난달 말 자회사 SK엔펄스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SKC는 반도체 소재 투자사 SK엔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확보한 약 38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은 유리기판과 패키징 소재 등 차세대 반도체 사업에 투입한 계획이다.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의 신임 대표로 인텔 출신의 강지호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선임했다. 강 대표는 인텔에서 15년간 반도체 기술 및 운영 경험을 쌓았고, SK하이닉스에서는 C&C(클리닝·CMP) 공정 기술을 맡아왔다. 앱솔릭스는 SKC가 유리기판 사업 강화를 위해 2021년 설립한 법인이다. SKC는 올해 유리기판 양산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양산용 샘플 생산에 착수해 고객사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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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V 배터리 수출 동반 감소…K배터리 혹한기 언제까지
지난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와 전기차용 배터리 수출이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현지 생산 전략을 택하며 수출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ESS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다른 시장에서 중국 기업에 주도권을 내준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7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ESS 배터리 수출액은 23억9159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2024년 수출액 29억6697만 달러에 비해 19. 4% 감소한 수치로 집계가 시작된 2022년부터 꾸준히 그려왔던 증가세가 고꾸라진 것이다. 같은 기간 전기차용 배터리 수출액 역시 11억6952만 달러에서 8억5969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 배터리 수출이 동반 감소세를 보이게 됐다. 호주, 인도 등 ESS 성장세가 높은 시장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1월 기준 호주로 수출된 ESS 배터리는 615만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4023만 달러 대비 84. 7% 줄었다. 인도로의 수출은 2928만 달러에서 2751만 달러로 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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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미래 혁신 거점으로 도약"
경기 파주시가 '파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고, 100만 자족도시 실현과 한반도 공동 번영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7일 오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제시했다. "파주는 54만 인구의 대도시이자 40세 이하 인구가 44%에 달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며, 충분한 산업 기반을 갖춘 기회의 도시"라면서도 "수도권 규제와 접경지역 규제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중 규제를 감내한 파주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우리는 접경지역의 한계를 기회의 최전선으로 바꾸려 한다"며 "파주는 서울과 공항, 나아가 개성까지 30분 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췄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가용지와 경의중앙선 축을 보유한 평화경제특구 최적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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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코퍼레이션 최광수 대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스피어코퍼레이션은 우주항공 산업 분야에서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의회가 수도권 소재 기업 가운데 공공적 가치와 산업적 파급 효과를 동시에 창출한 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민간기업의 산업 협력 모델이 공공 부문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피어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준에 부합하도록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품질 기준과 공급망 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산업 전반의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이를 통해 협력 기업들은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필수적인 기술·품질 요건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생산 인프라 확충과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협력 구조를 통해 전략 소재 분야의 안정적 조달 가능성을 높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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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황제에서 신세계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로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정상'과 '도약'을 키워드로 한 이번 무대는 신년의 출발점에 어울리는 대작들로 구성됐다. 부천필하모닉은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선보인다.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 피아니스트 선율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이 곡은 장중함과 우아함이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절제된 도입부에서 점차 고조되는 리듬과 화려한 선율은 신년음악회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이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가 연주된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부터 오케스트라와 대등하게 등장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협주곡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웅장한 스케일 속에서도 서정과 긴장감이 교차하며, 베토벤 특유의 의지와 에너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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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안동시장 선거' 출마 선언
"안동을 위해 일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부시장은 "그동안 쌓은 행정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고향 안동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쓰는 것이 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출마 배경을 전했다. 이어 "총선 대신 단체장 선거 출마에 많은 고민을 했으나 여의도가 아닌 안동을 위해 일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현재 안동은 인구 감소에 이어 지역경제 침체, 행정 신뢰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인구 비중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라고 피력했다. 김 전 부시장은 또 "농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은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행정 역시 시민의 절박함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라고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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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혐중·혐한 해소 진척될 것…쿠팡 범죄자가 중국인? 어쩌라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혐중·혐한 정서를 각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공감했고 실제로 진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고 한 것에는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중국은) 가까운 이웃에 떠날 수 없는 관계이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 있는데 배척하고 피하면 우리 손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꽤 오랜 기간 혐중·혐한 정서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면서 큰 피해를 입혔다. 대한민국이 훨씬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며 "홍콩을 제외한 (대중)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입장에선 한국 상품을 보면 싫은 것"이라며 "한국 상품이나 문화가 좋으면 (한국) 화장품도 사고 (한국에) 놀러도 가고 싶은데 싫어하니 (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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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 평가 지연... 1분기내 사업착수 가능할까
지난해 10월 국가AI(인공지능)컴퓨팅센터 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후 3개월이 다 돼 가도록 사업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당초 지난해 안에 끝나기로 했던 금융심사 등 일정이 차일피일 늦춰진 탓이다. 7일 IT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네이버클라우드, 전라남도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하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발주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민간 참여자 공모'에 유일한 참여자로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 과기정통부 등은 당초 10월 내 기술·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참여 계획서의 적격성을 평가하고 11월부터 12월에 걸쳐 투자·대출 관련 금융심사를 진행한 후 정부와 삼성SDS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었다. SPC의 지분은 정부·공공 지분 30% 미만, 민간 지분 70% 초과로 하되 정책금융 대출까지 더해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하고 이곳에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고성능 연산자원을 모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