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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27%
"돈 다시 불어났다" 무섭게 빠졌던 K증시 '급반등'...안심은 아직?
[내일의전략] 국내 양대증시가 5일 극적 반등으로 '검은 수요일' 낙폭을 상당부분 회복했다. 장중 지수 상승률이 두 자릿수까지 치솟는 매수열기 속에서 전문가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원유수급 불확실성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우려가 잔존하는 국면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5715.30이다. 한국거래소(KRX) 현물시장에서 개인은 1조79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1조7187억원어치, 외국인은 1568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8379억원어치, 기관이 741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조552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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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27%
"하루만 더 버틸걸" 증시 극적 반등...코스피·코스닥 역대 최고 상승폭
국내 양대증시가 극적 반등으로 '검은 수요일' 폭락을 만회했다. 중동사태 완화 기대감이 저가매수 유입으로 이어지며 지수를 들어올렸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상승률은 코스피는 역대 두번째, 코스닥은 사상 최고치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5715.30이다. 한국거래소(KRX)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1조79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1조7187억원어치, 외국인은 1568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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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기회" 개미들 6조 담았다...무섭게 팔던 외인은 매도세 '주춤'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5일 1조8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다. 전일 급락장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는 등 외국인들의 코스피 팔자도 주춤해지며 반등을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1조796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조718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56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6거래일 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일 미국-이란전이 발발하며 코스피지수가 7% 이상 급락을 보이자 6조원 가까운 순매수세로 저가 매수에 나섰다. 이틀 연속된 급락세에 4일 매수세는 주춤해졌지만 이 기간(2월 25~3월5일) 13조원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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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5.7%
'정유 대장' 버티는 동안 '석유화학 대장' 22% 급락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정유업종이 정제마진을 높이는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원가 급등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증시에서도 석유화학 대장주인 LG화학은 미국의 이란 공격 직후부터 5일까지 22% 급락했다. 같은 기간 정유 대장주인 SK이노베이션은 0.9% 하락하며 급락장을 버텨냈다. 5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모두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긍정적 형향을 받을 업종으로 정유, 방산을 꼽았다. 신평사들은 중동 원유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을 판매가에 전가시킬 수 있는지를 기반으로 긍정적, 부정적 방향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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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12.28%
"휴, 버티길 잘했네" 급락분 거의 메꿨다...5500피 '용수철' 반등
[마감시황] 코스피가 5일 극적 반등으로 5500대에서 마감하며 '검은 수요일' 낙폭을 70% 만회했다. 코스닥 지수는 일일 상승률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날 급락분을 87% 메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 통산으로 개인은 2조21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1조8576억원어치, 외국인은 425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의료정밀은 15%대, 증권·기계장비는 13%대, 전기전자는 11%대, 건설·제조는 10%대, 금속은 9%대, 운송장비·금융·제약·보험은 8%대, 화학·통신은 7%대, 유통·일반서비스·IT서비스는 6%대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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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500·코스닥 1100 마감…'용수철 회복'
코스피가 5일 극적 반등으로 5500대에 재진입하며 '검은 수요일' 낙폭을 만회했다. 코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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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 마감
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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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 마감
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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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11.64%
"안 팔길 잘했네" 곡소리 개미, 오늘은 환호성…코인보다 더 뛰는 국장
[오늘의 포인트] 국내 양대증시가 5일 장 중 급등하며 전날 낙폭을 되돌리고 있다. 코스피는 5600, 코스닥 지수는 1100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간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9.43포인트(9.81%) 오른 5592.97를 나타내고 있다. 장 중 고점은 5715.30이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1조4467억원어치, 외국인이 256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은 1조65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124.21포인트(12.69%) 오른 1102.65다. 장중 고점은 1106.44다. 외국인이 688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6162억원어치, 기관이 6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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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1100 회복…상승률 '12%'
코스닥 지수가 5일 오전 장중 상승폭을 벌려 1100선을 되찾았다. 전날 코스피와 동반 폭락한 뒤 이날 급등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9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33포인트(12.60%) 오른 1101.7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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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700 회복…상승폭 '12%'
5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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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38%
"전쟁 빨리 끝?" 코스피·코스닥 10% 넘게 껑충…양시장 매수 사이드카
[개장시황]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상승폭을 10% 이상 벌리며 5600선을 탈환했다. 코스닥 지수는 1000선을 되찾았다. 중동사태에 대한 조기종료 기대감과 전날 증시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시도가 지수 동반급등을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6.14포인트(10.92%) 오른 5649.68로 집계됐다. 개인·외국인은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포지션을 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국제유가 상승세 진정 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안정세를 되찾았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에, 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상승한 6869.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뛴 2만2807.48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