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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 +10%
누리플렉스 소액주주 소송전..."주총 전 자사주 지분 교환 부당"
[들쭉날쭉 상장事記]상법 개정되면 자사주 의무소각…"국영지앤엠과 자사주 교환으로 회피" 주장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의 소액주주들이 회사 측이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를 국영지앤엠의 자사주 또는 주식과 교환하기로 한 것이 부당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전에 나섰다. 누리플렉스는 정기주총을 불과 한달여 남긴 지난 13일 자사주 24만1000주를 국영지앤엠에 넘기고 각자 보유한 자사주 또는 발행주식을 5% 범위로 교환하기로 했다. 이 계약을 두고 소액주주 측은 누리플렉스가 상법이 개정되기 전에 국영지앤엠에 자사주를 넘겨 소각을 회피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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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4.27%
거래소, 2025년 공시우수법인에 GS건설 등 8개사 선정
한국거래소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법인으로 코스피시장에서는 GS건설을 포함한 공시우수법인 8사, LIG넥스원을 비롯한 영문공시우수법인 3사, 공시우수위원으로 롯데지주 공시담당자인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은 장기성실공시우수법인 2사, IR활동 우수법인 1사, 종합평가 우수법인 12사 등 총 15사를 시상했다. 코넥스시장의 경우 공시우수법인 1사, IR우수법인 1사 등 2사가 뽑혔다.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린 법인들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례 교육 이수 면제(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부과금·상장 수수료 면제(코스피 시장, 선정 후 1년간) △불성실공시벌점 감경(코넥스시장) 등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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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의결권 민간 이양 추진...수탁자책임 강화
제2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국민연금이 민간 위탁운용사가 국내 주식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부 민간 위탁사를 대상으로 국내주식 의결권 직접 행사 시범사업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결과와 TF(태스크포스)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5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민연금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대표소송 가이드라인 개선 △국내주식 위탁운용의 수탁자 책임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기금위는 국민연금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위탁운용사가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등 수탁자 책임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일정 기간 시범 운영한 뒤 평가를 거쳐 향후 추진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탁운용 방식을 '투자일임'에서 '단독펀드'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범 사업은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사 중 일부 역량 있는 운용사가 맡을 예정이다. 현재 27개 위탁운용사 중 8개가 책임투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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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증시 띄우기 없다" 시장안정 프로그램에 증안펀드 포함 안해
금융당국이 중동 전쟁 여파와 관련해 가동하는 '100조원 이상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에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 등 증시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시행하는 100조원+α(알파)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에 증안펀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증안펀드는 증시안정과 수급개선을 목적으로 정부가 주식시장의 매수자로 개입하는 방식이다. 전날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증안펀드 재가동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금융당국은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시장안정 프로그램에 증안펀드는 포함돼 있지 않고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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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글로벌 운용사 피델리티와 파트너십 강화...상품군 확대
"글로벌 협력 통해 차별화된 상품 공급할 것"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이하 피델리티)과 만나 양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데이미언 무니(Damien Mooney) 피델리티 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김성환 사장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피델리티는 세계 3대 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Fidelity Investments)의 글로벌 조직에서 출발한 자산운용사다. 현재 전 세계 연기금, 중앙은행, 국부펀드 및 개인 투자자 등 고객들에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100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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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27%
돈이 보인다...세계 최대 이통박람회가 점찍은 대세 기술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정세 위기로 국내 증시가 출렁인 가운데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막을 내렸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이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전쟁에 따른 변동성이 줄어들면 MWC 효과가 반영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구체적으로 피지컬AI(Physical AI)와 위성통신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증권업계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각)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 2026(이하 MWC)가 이날 막을 내린다. 6G(6세대 이동통신) 전환이 가장 큰 이슈가 된 가운데, 통신을 넘어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로봇 등에 대한 기술 시연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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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커버드콜·풋라이트 활용한 미국채 ETN 2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 ETN(H)다. 두 상품 모두 블룸버그의 총수익(TR)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한다. 국내 최초 커버드콜·풋라이트 ETN 상품이다. 특히 미국채 30년물의 풋라이트 상품은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와 ETN 시장 전체를 포함해서도 유일하다. 두 상품 모두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한 환 헤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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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신규 고객에 2만원 지원금 이벤트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관련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 2월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이다. 계좌 개설 후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 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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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맞은 밸류업 컨설팅…거래소 "지원 대상·범위 확대"
한국 증시 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컨설팅이 시행 3년차를 맞은 가운데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지원 대상 기업과 범위를 확대한다. 5일 거래소는 밸류업 컨설팅 대상 기업을 기존 자산총액 5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2조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과 발을 맞추고자 고배당 기업과 기술특례 신규상장 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단 관리종목, 매매거래정지 및 최근 2년 이내 횡령·배임 발생,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이력이 있는 기업은 자산총액 요건을 만족하더라도 컨설팅 대상에서 제외된다. 컨설팅 범위 또한 확대된다. 밸류업 공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재무지표 분석 중심의 1차 컨설팅에 더해 기업이 직접 작성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초안을 검토해주는 2차 컨설팅을 도입한다. 상장기업이 실제 공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시 초안에 대한 구조·표현·수준 등 적정성을 검토하고 실행 과제의 일관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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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금융자산 100억 이상 슈퍼리치 신규 고객 환영 만찬 개최
전담 조직 GWM 서비스 소개…특별 강연도 열어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을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 리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다. 전날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패밀리오피스 고객 20여명을 초청해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WM 패밀리오피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법무법인 바른의 조웅규 변호사가 '글로벌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및 승계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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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중동 상황 면밀히 보고 시장 신속 대응해달라"
제2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 모두발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급변하는 중동발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5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차 국민연금 기금운영위원회(기금위) 모두발언에서 "지난 주말 사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고 국내 증시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기금운용본부는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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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불법 사이버 도박 위험성 알려 토스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한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토스증권은 청소년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