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靑 구내식당 특별 오찬 메뉴는
[the300] 청와대가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희생정신을 기렸다. 청와대 측은 26일 자료를 통해 "구내식당에 뜻깊은 특별 오찬이 마련됐다"며 "이번 특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됐다. 오찬은 한끼 식사를 넘어 '기억과 감사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메뉴 구성에 깊은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알려진 '하얼빈 꿔바로우'는 안중근 의사의 결연한 의지와 마지막 순간을 되새기는 음식으로 준비됐다.
-
"전기요금 유지하지만..."…중동 대응 '전력 절감' 당부한 李대통령
[the300]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2차 석유최고가격제 주유소 협조" 당부 "전기 사용을 절감·절약할 수 있도록 각별히 협조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국민들에게 전기 절감을 당부했다. 민생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유지를 결정했으나 장기간 동결로 재정 손실과 에너지 낭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전기 절감에 전국민적 동참을 요청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말씀 드린다"…'한전 부채' 거론하며 전력 절감 당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기 사용과 관련해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기는 한국전력이 독점 공급하는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정부가 100% 책임지고 있는 구조"라며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전은 지난 23일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이전과 동일한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에도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동결을 유지하기로 했다.
-
[속보]李대통령 "전기요금 웬만하면 유지하려 해…절감 각별히 협조 당부"
[the300]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속보]李대통령 "내일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주유소, 적극 협조 당부"
[the300]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속보]李대통령 "공공 '차량5부제' 솔선수범…대중교통 이용·에너지절약 동참 요청"
[the300]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靑 "쓰레기 봉투 대란 가능성 거의 없어…전쟁 장기화시 재활용 원료 활용"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재활용 원료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는 방안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쓰레기 봉투 대란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25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쓰레기 봉투 재고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결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서울은 몇 달 여유 분량이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어 "이 대통령께서는 원유 수입 때문에 (쓰레기 봉투 수급이) 문제가 되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는 대비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며 "현재 쓰레기 봉투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하니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쓰레기 봉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發 위기 대응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대응 방안을 관계부처 장관들과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본관에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 문제가 부각되면서 국내 에너지 시장 안정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석유최고가 2차 고시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25일) 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의 비상경제상황실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
李 "전투기를 넘어 '자주국방'의 염원… 방산강국 도약 발판"
KF-21 양산 1호 출고식 최고속도는 '마하 1.8' 韓 최초 독자 설계·제작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독자기술로 설계·제작한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실전배치를 알리면서 "오래도록 꿈꿔왔던 자주국방의 완성 및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개최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F-21은 한국이 처음으로 독자개발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로 최고속도 마하 1.8(약 시속 2200㎞), 최대 항속거리(최대 비행거리) 2900㎞의 성능을 갖췄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의 결실이다. 이날 출고식을 위해 방위사업청, KAI, 산학연이 총 6대 시제기를 활용해 955회의 지상시험과 1601회의 비행시험을 수행했다. KF-21은 'K방산'의 상징인 셈이다.
-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재산공개 '50억' 신고…강훈식 실장 '무주택'
[the300] 1년 전보다 19억 증가 인세·급여·ETF 평가이익 늘어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과 김혜경 여사, 장·차남 등 가족 명의로 지난해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새 약 19억원이 증가했는데 인세와 급여, ETF(상장지수펀드) 평가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李대통령, 재산 1년새 약 19억 증가…ETF 평가이익 반영, 분당 아파트는 '매물'로━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가족 명의로 모두 49억 7721만 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30억 8914만 3000원)보다 18억 8807만 5000원(가액변동 2억2863만원 포함) 증가한 것이다.
-
진주중앙시장 1년 만에 '또 찾은' 李 대통령…"열심히 하겠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했다. 안 부대변인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며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했다.
-
李 대통령, K-방산으로 '자주국방·성장' 두 토끼 잡는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현장에 직접 참석한 것은 평소 강조해 온 자주국방과 성장률 회복 두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성장률 회복과 관련해 K-방산은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자동화, 창업 활성화, 상생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KF-21은 한국이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에 탄생한 결실이다. 이날 출고식을 위해 방위사업청,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은 총 6대의 시제기를 활용해 955회의 지상 시험과 1601회의 비행시험을 수행했다. KF-21은 'K-방산'의 상징인 셈이다.
-
李대통령 '축구장 3개 규모' KF-21 고정익 생산현장 시찰…"체계화 확인"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하며 "공정 시작부터 비행 운용까지 전 과정이 철저하게 체계화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고정익 생산 현장에서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이 정상적으로 조립되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 등 독자 개발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형 전투기의 신속한 생산과 안정적 품질 보장을 뒷받침하는 자동화 생산 공정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