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우리글, 韓 경쟁력…앞으로 100년 한글 가능성 더 넓히는 시간"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을 맞아 "지난 100년이 한글을 지켜내고 우리 삶 속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이 자신의 뜻을 쉽고 편하게 펼칠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어 반포하신 지 580돌이 되는 한글날"이라며 "특히 올해는 일제강점기였던 1926년 우리 선조들이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처음 '가갸날'을 만든 지 꼭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밝혔다.
-
"손 더러운데"…"괜찮아요" 李대통령, 태안 안흥포구 '깜짝 방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후 태안 안흥포구서 민생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충남 태안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시민과 만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안흥포구 지역 상인을 만나 경기 상황을 물었다.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한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되는지 묻자, 상인은 이 대통령에게 지역 민원을 이야기하며 해결을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이 상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직접 안내했고, 참모진이 상인의 연락처를 받았다.
-
'아랍의 맹주' 이집트와 조선·에너지·문화 협력 강화…12개 문건 체결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 에너지, 교육, 문화 등 다방면으로 양국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 향후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를 통해 협력 확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의 8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및 기관은 12개의 문건을 체결했다.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청정에너지 협력에 관한 MOU △조선 협력에 관한 MOU △해양협력에 관한 MOU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 △고등교육분야 협력에 관한 MOU △전력 인프라 협력 파트너십에 관한 MOU △이집트 무역 촉진을 위한 위험기반 검사 및 추적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관한 교환각서 △2027년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관한 MOU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집트 대박물관의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MOU △국립농업박물관·이집트 대박물관 업무협약서 등이다.
-
李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성공에 "우리 안보 지키는 전략자산"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 성공에 "우리의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해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HGV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 후 추진체와 분리돼 낮은 고도로 활공비행하는 미사일이다. 또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해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
조두순 전자장치 훼손 논란에 李대통령 "미비점 개선하라"
[the300]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감시기관 모르게 전자장치를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전자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히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에 "미비점이 확인된다면 제도와 시스템을 즉시 개선해 달라"며 "국민의 안전에는 작은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자감독 대상자의 장치 훼손을 6일이 지나서야 파악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께서 관련 자료를 통해 이 문제를 짚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했다.
-
[속보]李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에 "우리 안보, 스스로 힘으로 확보"
[the300] 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11개월 만에 한-이집트 상호답방…李대통령 "양국 협력에 새 장"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10년 만에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또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알시시 대통령은 10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집트를 공식방문해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으며 당시 CEPA 협상 개시 추진에 합의했었다. 양 정상의 상호 답방은 실제 CEPA 협상 개시로 이어졌다.
-
李대통령, 연내 CPTPP 가입 신청 말라 지시…"신뢰 회복 우선"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무엇보다 정부와 농어민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6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고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라고 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CPTPP 가입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
[the300] 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李대통령, 이집트 대통령 만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시의적절"
[the300]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양국 관계, 향후 질적으로 크게 도약…韓 기업들의 이집트 진출·정착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이번 (알시시) 대통령님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고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관계 격상이 양국의 미래 비전을 실질적인 협력으로 잇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지난번 이집트에서의 회담을 통해 우리 두 나라는 교역과 투자, 방위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확인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 간의 진전을 점검하고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알시시 대통령과 회담…"한-이집트 CEPA 협상 개시"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회담 후 '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고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고 또 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다섯 가지 분야의 성과는 △양국 간 경제·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산업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국방·방산 협력 확대 △문화·인적교류·교육분야에서의 협력 심화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다. 또 12건의 협력 문건은 조선 협력 양해각서(MOU), 청정에너지 협력 MOU, 전력 인프라 협력 MOU 등이다.
-
FA-50 호위하고 롯데타워 환영 영상…李대통령, '국빈방한' 이집트 대통령과 곧 회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을 특별 예우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10년 만에 방한했으며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이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알시시 대통령 입국시 우리 정부는 FA-50을 띄워 영공에서 호위 비행토록했다. 또 세종대로변 대형 스크린에 이집트 대통령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롯데타워 및 남산 서울타워 미디어파사드에도 환영 영상을 송출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 예정이다. 회담에 앞선 공식 환영식에서 전통 의장대 및 취타대 70여명이 알시시 대통령을 태울 차량을 호위할 예정이다. 또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하고 30여명의 군포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