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A 코스믹 +3.85%
알펜시아리조트·CSA코스믹, KPGA 유망주 심현준 프로와 후원 계약
알펜시아리조트와 CSA 코스믹이 지난 4일 한국프로골프협회(LPGA) 유망주 심현준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CSA코스믹 본사에서 심현준 프로와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알펜시아리조트와 CSA코스믹이 협찬사로, 블루나눔재단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심현준 선수는 향후 1년간 양사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게 되며 알펜시아리조트와 CSA코스믹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알펜시아 C.C와 알펜시아700 골프장 라운딩을 지원하고, CSA코스믹은 골프 용품과 함께 선수의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협찬할 계획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12.28%
"반등장서 먼저 튈 수도"…25조 던졌던 외국인, 몰래 산 종목 보니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지난달 부터 현재까지 25조원 넘는 순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꾸준히 사들이는 종목들이 눈에 띈다. 국내 증시 급락에 외국인 매수세가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이들 종목으로 수급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전날(4일)까지 외국인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25조841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7631억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담았다. 셀트리온(5965억원), 삼성SDI(5244억원), LG화학(4191억원), 에이피알(4037억원), 한화솔루션(3864억원), 하이브(3455억원)가 뒤를 이었다.
-
스맥 +17.59%
스맥, 삼성전자 DS 반도체 공정장비 수주 개시… 반도체 장비 사업 본격화
공작기계 전문기업 스맥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진행한 반도체 공정장비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가 본격화되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설비로, 생산 공정 중 불량 분석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2025년부터 삼성전자와 성능 향상을 위한 신규 장비 공동개발을 진행해 초기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장 적용 과정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CNC 공작기계와 머시닝센터를 주력으로 생산해온 스맥은 2021년부터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장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경영진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장비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장기간 협업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
CSA 코스믹 +3.85%
CSA코스믹, 제주 썬호텔 카지노 운영법인 최대주주 지위 확보 나선다
CSA 코스믹이 제주 썬호텔 카지노 운영법인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관광·레저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확장 목적이다. 이번 인수는 필리핀 유력 카지노 그룹 계열이 보유하던 운영법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CSA코스믹은 해당 운영법인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여금 방식의 자금 지원을 우선 실시했으며, 이후 해당 대여금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출자전환' 방식을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적분할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기존 사업과의 리스크를 분리하고 재무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자본 감소(무상병합)를 통해 재무 구조를 정비한 CSA코스믹은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기업 가치 턴어라운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
감성코퍼레이션 +7.17%
감성코퍼레이션, 2026년 첫 자사주 취득 결정…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지속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첫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약 36만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 규모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달 5일부터 4월 3일까지 장내 직접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5년에도 총 15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했으며 약 133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행보를 지속해왔다.
-
폴라리스AI파마 +8.7%
폴라리스AI파마,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맞손'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완제의약품의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제약산업의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의 원료 자립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필수의약품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계열 의약품,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국산 원료의약품(API)의 개발부터 유통,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JYP Ent. +6.02%
엔믹스, 8월 日 도쿄 케이오 아레나 단독 공연 개최
JYP Ent.는 엔믹스(NMIXX)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엔믹스는 지난 4일 정오 그룹 공식 일본 엑스(X) 계정을 개설한 데 이어, 당일 오후 6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현지 공연 소식을 발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믹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엔믹스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NMIXX 1ST WORLD TOUR <EPISODE 1: ZERO FRONTIER>)를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2025년 1월과 5월~6월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공연이다.
-
다날 +17.7%
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협업 서비스 4월 론칭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 '바이낸스 페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정산 서비스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바이낸스 유저들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보유 자산으로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정산 통화로 채택했다. 다날은 외국인 선불카드 'K.ONDA(콘다)'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관광객 위주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콘다는 인천·김포 등 주요 국제공항과 주요 거점 편의점, 의료 컨시어지 센터 내 전용 키오스크가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과 동시에 실물 카드 수령이 가능한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
대성하이텍 +14.17%
대성하이텍,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 완료...유럽 방산 공급망 직접 대응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유럽 방산 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설립한 루마니아 법인에 총 24대 규모의 방산 전용 정밀가공 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은 루마니아가 물류 비용 절감과 납기 단축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 방산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함께 역내 생산·조달 비중을 높이는 추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달 루마니아에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전용 장비에서 생산될 제품은 주요 고객사와 이미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초기 생산 물량은 특정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정밀 부품군으로 양산 단계 진입 이후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품목이다.
-
엠플러스 +15.27%
엠플러스,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 '저평가'-SK證
SK증권은 5일 엠플러스에 대해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체들 중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세와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장 큰 이유는 90%를 웃도는 높은 종합 설비 효율(OEE)에 있다"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842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같은기간 143.4% 늘었다.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을 지나면서 신규 장비 발주는 줄었지만 기존 납품 장비의 유지보수, 고객사 생산 라인 조정(EV→ESS 등) 등을 통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또 제품 라인 다변화 추진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고수익성 장비 수주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
센서뷰 +15%
센서뷰, 항공·헬기 방산 사업 참여…UH-60 성능개량 안테나 2종 계약 수주
고주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가 LIG넥스원으로부터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에 적용되는 안테나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UH-60 헬기의 성능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센서뷰는 헬기에 탑재되는 항공용 안테나 2종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UH-60은 '블랙호크'로 불리는 다목적 헬기로, 현재 우리 육군과 공군에서 특수작전 및 전술 임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UH-60 헬기를 대상으로 주요 임무·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성능 향상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
티로보틱스 +15.05%
티로보틱스, AW 2026 참가... 자체개발 휴머노이드 실물 공개
로보틱스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한 AW 2026은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W 2026은 매년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방문하는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최신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로보틱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자율이송로봇(AMR), 차세대 로봇 플랫폼 등이 주목받았다. 티로보틱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는 대형 진공로봇 및 AM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제조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돼 공정 연계와 협업 동선 고려가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