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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교동 호안은 예부선 선박이 접안하는 계류시설이다. 내진성능 보강공사가 계류 선박으로 인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착공에 앞서 예부선 협회와 협의해 연안여객터미널 선석을 대체계류지로 확보한 후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으로 BPA가 관리 중인 계류시설 68개소 모두에 대한 내진성능을 보강 완료해 항만 운영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대교동 호안 등 부산항 주요 시설물 모두의 안전 기반을 확충했다"며 "시민이 항만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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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가급적 1년에 한번 이상 직접 만날 생각"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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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UAE 스트림 에너지와 MOU… 중동 AI 인프라·방산 시장 정조준
고주파(RF) 및 초고속 커넥티비티 전문 기업 센서뷰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유력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인 스트림 에너지(Stream Energy Development)와 중동 시장 진출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트림 에너지는 UAE를 기반으로 발전,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친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는 대표 기업이다. 특히 한국 지사(천영진 대표)를 통해 국내 대기업 및 중견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UAE 내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설비 공급 및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아흐메드 카미스 알 즈네이비(Ahmed Khamis Al Jneibi) 회장의 한국 방문 일정 중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 즈네이비 회장은 한국의 주요 산업 기업들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파트너십을 이끌어온 인물로, 2024년 초 열린 한-UAE 미래기술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술 혁신의 중요성과 함께 양국 간 산업·비즈니스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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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한쌍 보내달라 해…실무 협의하고 있을 것"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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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中한한령에 "시간 필요…봄도 갑자기 안 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비공식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완화 가능성에 대해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를 열고 "봄도 갑자기 오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정부는 한한령이 없다고 계속 말해왔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한한령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것"이라며 "시기나 방식은 분야마다 여러 특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한령 완화는) 무한대로 할 수 없는 게 그 사회주의 체제의 속성이 있다"며 "100% 완전히 할 수 없는 그들의 입장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며 "너무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단계적으로 원만하게 해나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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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은 경제·안보 등 전분야서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은 경제·안보·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익을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킨 중요 외교 일정"이라고 했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저를 볼 때마다 (한중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표현을 자주한다"며 "실제로 그렇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한중관계는 정말 서로에 필요한 관계, 불필요하게 서로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며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 만들 수 있는데, 불필요하게 근거없는 사안을 만들어 갈등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에 도움되는 관계로 바꿔나가면 좋겠다"며 "한중관계는 과거에는 우리의 앞선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중국에 토지와 저렴한 노동력 활용한 수직적 분업이었다며 그 시대가 수평적이고 호혜적 협력 관계로 필요한 상태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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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혐중 조장 없애야…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정신나간 소리"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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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혐중·혐한에 한국 훨씬 더 큰 피해…홍콩 제외 대중 무역수지 적자"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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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통제까지…갈등 장기화 우려" 닛케이 0.50%↓ [Asia오전]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상승세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을 압박했다. 일본은 차익실현 매도세와 함께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불안감에 영향을 받았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50%(260. 97엔) 하락한 5만2257. 1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수가 지난 이틀 동안 2000엔(포인트) 이상 오르고,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관련 이익 확정 매물이 나오는 상황에서 중국의 대일본 수출 통제로 인한 양국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장 중 한때 400엔 이상 추락하기도 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중화인민공화국 수출통제법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에 대한 군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해석에 따라 규제 대상이 희토류, 반도체 소재, 기계 부품 등 민간에서도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재와 최종 제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일본 산업과 안보 전반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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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핵 관련 "실현 가능한, 모두에게 도움되는 길 찾아야…현재 상태서 중단"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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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화하려면 상대 입장 이해해야…북한 편들었다고 종북이라 할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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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복원 기술자·전문업 제도 신설… 전문성 강화
산림청은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으로 증가하는 산림복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림복원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산림기술자 분야에 '산림복원기술자'를 신설해 산림복원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산림복원기술자는 실무경력에 따라 특급·고급·중급·초급으로 구분된다. 산림복원사업의 대상지 조사, 타당성 평가, 설계·시공·감리를 수행한다. 아울러 산림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하는 산림기술용역업의 한 종류로 '산림복원전문업'을 새롭게 도입해 산림복원사업의 설계·감리와 안전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림복원사업의 시행·설계·감리 현장에 배치하는 기술자를 기존 '산림공학기술자'에서 '산림복원기술자'로 변경해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인력이 현장에 투입되도록 개선했다. 손순철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림복원 전문인력과 전문업 제도가 체계적으로 마련돼 산림복원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