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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국과 협력적 경쟁, 경쟁적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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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중, 정말로 서로에 필요한 관계"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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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북극권 첫 협력 구축
부산시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앵커리지시장은 두 도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부산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 관계로 앞으로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 요충지로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옛 앵커리지항) 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협정 체결 후 박 시장 등 부산시 대표단은 알래스카 주정부 앵커리지 사무소를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했다. 박 시장은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측의 정책적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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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념·진영 아닌 국민 삶·국가 도움되는 실용외교 추진 중"
이재명 대통령,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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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명 몰렸다"…지난해 '호갱노노' 이용자 관심 1위 이 단지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2025년 인기 아파트 랭킹'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로, 수요자들의 연중 관심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다. 연간 37만2792명이 해당 단지를 방문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1·2분기 연속 분기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연간 기준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 4가구 모집에 22만4693명이 신청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총 1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입주 이후에도 대표적인 관심 단지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연간 2위는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이다. 28만290명이 방문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 단지는 3분기 분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됐는데, 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강남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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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아이 지식 AI 플랫폼 '싱크인사이트', 나라장터 3자 단가 계약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AI 전환)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지식 기반 AI 서비스 생성·관리 플랫폼 '싱크인사이트'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제3자 단가 계약에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의 제3자 단가 계약은 다수 수요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두고, 각 기관이 해당 단가를 기준으로 별도 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싱크인사이트는 조달청의 사전 검증을 거쳐 가격과 계약 조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기관은 행정 절차 부담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해졌다. 싱크인사이트는 공공기관 환경에 특화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조직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분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생성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데이터 조회·시각화, 내부 문서 검색, 챗봇 등 업무 단위 AI 에이전트를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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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기 탄원서 접수 기록 없다…은폐는 아냐, 시스템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탄원서가 당에 제출됐지만 묵살됐다는 의혹에 대해 "탄원서 접수와 처리 기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당 지도부의 책임론이나 은폐, 이런 것과는 다르다. 당 시스템을 더 갖춰야 하는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수진 전 동작을 국회의원의 탄원서 전달과 이후 당 조치 논란에 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천과 선거가 이뤄지는 기간 중 가장 많은 탄원과 민원, 제보, 비방 등이 각급 단위에 접수된다. 그 내용과 진위를 떠나 가급적 빠른 접수와 처리 조치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이 전 의원도 그런 측면에서 당시 당대표지만 국회의원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보좌관에게 탄원서를 전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 탄원서에 대해 "접수 및 처리 기록이 중앙당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꼭 이 건만이 아니라 당시 접수된 모든 건에 대한 접수·처리 기록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게 현재 당의 파악 경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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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납부 천천히, 지급은 빨리…소상공인 향한 따뜻한 세정 '초점'
국세청이 발표한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의 핵심은 따뜻한 세정지원이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세금 납부는 늦춰주되 환급금 등의 지급은 속도를 내 민생경제에 온기를 돌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책에는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세정지원 내용이 담겼다. 이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 상인들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을 녹여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우선 중소·영세사업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에 정해진 기한 내에서 최대한 납부기한을 연장해준다. 경제상황·특별 재난지역 등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납세자의 신청없이 선제적으로 직권연장을 실시한다. 매출액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2026년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분에 대한 납부기한도 직권연장을 추진한다.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로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8개 업종을 영위하며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연장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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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결혼할 때 1.3억은 쓸텐데"...4050 10명 중 6명은 '불안한 노후'
4050세대 대부분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준비 수준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이후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적연금 외 추가적인 노후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25 KIDI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은퇴시장 설문조사 결과 40~50대의 90. 5%가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이미 준비돼 있다"고 답한 비율은 37. 3%에 그쳤다. 노후에 대한 인식과 현실 간 간극이 뚜렷하게 드러난 셈이다. 은퇴 이후 예상되는 지출 부담도 적지 않다. 4050세대가 예상한 은퇴 후 자녀 교육비는 평균 4629만원, 자녀 결혼 비용은 평균 1억3626만원으로 추정됐다. 반면 은퇴 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급여는 평균 1억6741만원에 그쳐 자녀 관련 지출만으로도 상당 부분이 소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은퇴 이후 생활비와 의료비까지 고려하면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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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이용자 절반 "도전행동 완화됐다"
자해나 타해와 같은 '도전행동'이 심한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해당 행동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6일~28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3개월 이상 이용한 발달장애인 648명과 보호자 5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일대일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조사 결과 우선 보호자의 76. 6%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이어 72. 6%는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됐으며, 54. 2%는 정서적으로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 9%)되거나 도전행동이 완화(56. 8%)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된 경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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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창업기업 '큐솔루션즈', KST로부터 2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공기질·부유미생물 관리 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스타트업 큐솔루션즈가 한국과학기술지주(KST)로부터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큐솔루션즈는 실내공기 중 환경 및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측정만 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예측하고 운영 관리까지 연결하는 '지능형 실내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솔루션즈의 핵심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사무실, 실험실, 의료·교육시설 등 다중이용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초미세먼지, 라돈과 같은 환경유해인자와 총부유세균, 바이러스 등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동시에 감시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분석 모델을 통해 건강 위험도를 실시간 예측하며, 결과는 알림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환기·공조(HVAC) 시스템과 공기살균 솔루션과 연동돼, 공간 운영자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관리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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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에 AI 데이터센터 전문가 정명수 대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가 2026년 첫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같은 선정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한다. 지금까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으로 불렸지만, 올해부터 우수과학자를 포상한다는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됐다. 수상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모듈형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 기술을 개발해 AI 인프라의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대표는 KAIST(카이스트) 교원창업기업 파네시아를 창업한 창업주이자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의 권위있는 연구자다.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AI 가속기 등 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여러 장치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쓸 수 있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