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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바로 쇼핑몰 개설 지원"…카페24, PRO커뮤니티 센터 열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부터 운영 노하우 전수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를 서울 동대문에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은 온라인 비즈니스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커머스 전문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 방문객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카페24 PRO'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이를 즉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다. 카페24는 기존 온라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해 창업 초기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센터의 핵심 차별점은 실시간 창업 지원 시스템이다.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쇼핑몰 개설 절차를 즉시 마칠 수 있다. 상품 이미지를 보유한 방문객은 카페24 PRO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결과물을 바로 확보할 수 있다. 별도의 이미지가 없는 초기 기획 단계의 사업자라도 샘플 데이터를 활용해 동일한 구축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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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증시 특화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에서 처음으로 한국 증시에 특화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개발했다. 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했다.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고 코스콤이 외부 제공·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13개)·중분류(31개)·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한 산업분류체계로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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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만 오르는 게 아니네" 현대차도 쭉쭉...코스피 4600 터치
코스피가 CES 2026 수혜주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상 첫 4500대 진입 하루 만에 4600선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 36포인트(1. 05%) 오른 4572. 84로 집계됐다. 장 초반 상승 폭을 86. 24포인트(1. 91%) 까지 넓혀 4611. 7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시각까지 외국인은 2조90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중이다. 기관은 2조7915억원어치, 개인은 141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의 약진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3만6500원(11. 85%) 오른 34만4500원, 기아는 5900원(4. 82%) 오른 12만8400원, 현대모비스는 3만1000원(8. 47%) 오른 39만7000원에 거래됐다. 현대글로비스도 1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이 개막하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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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고 내는 대리기사, 알고보니...'1.8억' 뜯어낸 보험사기단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들 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3년간 천안시 일대에서 지인 차량을 고의로 추돌하거나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보험사에 허위 접수했다. 또 사고 빈도가 잦은 교차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차선 일부를 이탈하면 고의로 추돌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했다. 이들 중 대리기사 A씨 등 31명은 13회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97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으며, 현직 자동차 딜러인 B씨 등 7명은 총 10회에 걸쳐 91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험사기를 벌인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피의자들이 사전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영상과 고의 차량을 추돌하는 영상, 사전 공모 정황이 담긴 SNS(소셜미디어) 글 등을 확보, 이들에 대한 검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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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KT 사옥에 폭탄, 100억 안 주면 칼부림"...'김모씨' 또 협박 글
경기 성남 분당 KT 사옥에 대한 폭파 협박 글이 또다시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쯤 KT 휴대전화 개통상담 게시판에 "성남 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후 9시에 폭파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토스뱅크로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썼다. 작성자 이름은 김모씨로 별다른 정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KT 측 신고로 출동했지만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지는 않았다. 분당 KT 사옥에 대한 폭파 협박 글은 지난해 12월에도 올라온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31일 토스뱅크 본사를 상대로 폭파 협박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인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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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청 등 행안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행정안전부는 오는 8일과 12일, 14일 총 3일에 걸쳐 경찰청, 소방청 등 20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오전 10시에는 소방청과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행안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오는 12일 오후 3시에는 경찰청과 경찰청 산하기관 3곳(경찰공제회,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업무보고를 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행안부 산하 공공부조·재정세제 분야 4개 기관(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자치·과거사 분야 5개 기관(한국섬진흥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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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커플' 19년 결혼생활 종지부…키드먼·어번 공식 이혼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과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이 결혼 19년 만에 이혼했다. 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은 6일(현지 시간) 두 사람의 자산 분할과 자녀 양육 합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이혼을 승인했다. 재판부는 "혼인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고, 화해 불가능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심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키드먼은 지난해 9월 이혼을 신청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90일의 대기 기간을 두는 테네시주 법에 따라 이날부터 이혼 효력이 발생한다. 합의서에 따르면 키드먼이 두 딸의 주거상 주양육자가 되며, 자녀·배우자 부양비는 상호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공동 자산은 균등 분할한다. 두 사람은 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이듬해 시드니에서 결혼했다. 레드카펫과 시상식에서 잦은 동반 참석으로 '파워 커플'로 불렸으나, 최근 몇 달간 혼인 관계에 균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키드먼은 1983년에 데뷔해 화려한 외모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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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이지만 '상향 1장'은 썼다...수험생 72% 상향 전략 포함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하향 위주 전략보다는 '소신 지원'과 '전략적 도전'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험생 10명 중 7명(72. 4%)은 이번 정시에서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는 상향과 적정으로 혼합한 학생이 40. 2%로 가장 많았고, 상향, 적정, 안정을 골고루 선택했다고 응답한 학생이 20. 1%로 뒤를 이었다. 적정과 안정을 혼합한 학생은 16%, 상향위주로 작성한 학생은 12. 1%였다. 적정 위주는 9. 2%, 안정위주는 2. 5%였다. 정시는 수험생 1인당 가·나·다군에서 1개씩 총 3개의 원서를 쓸 수 있다. 설문결과 1인당 평균 상향 지원 개수는 1. 16개로 가장 많았고, 적정 지원은 1. 03개, 안정 지원은 0. 81개로 가장 적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불수능, 수험생 증가 등의 이슈 속에서도, 수험생들은 무조건 합격만을 노리는 하향 지원보다는 '상향 1장+적정 중심'의 실리를 택했다"며 "이는 제한된 정시 지원 기회 속에서 자신의 성적을 최대한 활용해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는 수험생들의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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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도 제2회 신규공무원 181명 최종 선발
서울시는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7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지난 11월 1일 필기시험을 거쳐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실시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평균 경쟁률은 58. 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 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60명(33. 2%), 10대 23명(12. 7%), 40대 이상 14명(7. 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나왔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 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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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5극3특 특위 위원장 초청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미나' 개최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6일 교내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용준 한밭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무위원, 5극3특 정책 대응 TFT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지산학 협력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인재 수요 맞춤형 특성화 학부·대학원 운영 △우수 교수진 확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본금 확충 등 5극3특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대학의 중장기 성장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5극3특 정책에 대한 대학 차원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립한밭대학교는 기존의 교육·연구 중심 역할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장을 총괄책임자로 하는 전담 TFT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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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美 4.1만톤급 화물보급함 MRO 수주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 4m 규모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오는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한 데 이은 성과다. 앨런 셰퍼드 함은 지난 6일 출항했다. 미 해군 관계자는 "적기에 뛰어난 품질의 함정으로 새롭게 탄생한 앨런 셰퍼드함을 인도받게 돼 매우 만족한다"며 "세계 각국에서 MRO를 수행해 본 결과 HD현대중공업이 가장 훌륭한 파트너"라고 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은 "독보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첫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함정·중형선사업부 발족 이후 더욱 내실과 효율을 갖춰 MRO 사업을 수행해 미 함정 MRO 사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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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방산·K-컬처, 신성장 산업 육성…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안 마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와 방위산업, K-컬처 등을 앞세운 경제 재도약을 위한 신년 경제성장 전략 구상을 밝혔다. 소비·투자·수출 활성화 및 주거 안정화 등 민생 회복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지난해 통과된 반도체산업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뒷받침하기로 했다"며 "방산과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석유화학(석화)·철강 산업 등의 사업 재편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철스크랩(고철)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며 정부는 이번 경제성장전략에 구체적인 방안을 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및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통해 한국 경제 대도약을 이루겠단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