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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고법, 오는 15일 '내란전담재판부 논의' 판사회의 개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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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만명 방문한 서울라이트 DDP…서울밤 화려하게 수놓다
서울시는 미디어아트 축제인 '서울라이트DDP'를 보기 위해 지난해보다 약 40% 늘어난 192만명의 시민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보기 위해 약 8만 7000명이 몰렸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서울라이트 DDP는 매해 예술성과 기술력을 더했다.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iF·Red Dot·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도 석권했다. 기존 연 2회(가을·겨울)로 운영하던 행사도 지난해부터 여름까지 연 3회로 확대했다. 겨울 시즌 미디어파사드 상영 횟수도 하루 5회에서 8회로 늘렸다. 여기에 브랜드·캐릭터 협업, 공연, 카운트다운 등 콘텐츠가 결합되며 관람 동선과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미디어파사드, 공간 연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도시형 체험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했던 DDP 상설조명 프로그램 '드림 인 라이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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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국빈세트 품격 그대로...'더후' 환유고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더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유명해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국빈 세트'의 품격을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에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로는 국빈 세트와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만든 주칠(朱漆·붉은 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을 준비했다. 내용물로는 더후 브랜드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인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를 구성했다.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내 더후 매장에서 한정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국빈들이 극찬한 APEC 공식 협찬 선물의 감동을 국내 고객께도 선사해드리고자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2026년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들께서 더후 환유고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차별적 고객가치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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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랜드마크 백화점 상륙한 '시스템옴므' A.P.C 옆 정규 매장 냈다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 남성관 2층에 정규 매장(31㎡, 약 10평)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이다.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이 들어서는 파리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전세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즐비한 대표 점포다. 연간 3700만명이 방문해 파리의 랜드마크로 불린다.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이 들어선 남성관 2층은 전통적인 남성복의 틀을 깨고 감각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들로만 채워져 있다. 프랑스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오피신 제네랄'과 '아페쎄(A. P. C)' 등이다. 한섬 관계자는 "갤러리 라파예트는 자국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입점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며 "시스템옴므가 남성관 2층에 현지 유력 브랜드와 나란히 위치한다는 것은 동등한 수준의 브랜드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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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법 시행…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첫 적용될까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이 적용되는 첫 사건이 오는 16일 1심 선고가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법이 지난해 12월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후 전날 공포됐다. 내란전담재판부법은 공포와 함께 시행됐다. 법은 시행 당시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기존 재판부가 계속 맡도록 했다. 이에 관련 재판이 진행중인 재판부가 바뀌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법이 적용되는 첫 사건으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심리하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이 유력하다. 이 사건은 오는 16일로 예정돼 있다. 1심 선고를 마친 후 2심부터는 재판부가 바뀌기 때문에 이 사건의 2심이 가장 먼저 내란전담재판부에 배정되는 사건이 될 수 있다. 시행된 법안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는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의 전담재판부를 각각 2개씩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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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에...與 "옷 갈아입는다고 냄새 사라지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 계획에 대해 "몸이 정갈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면 옷을 갈아입는다고 해서 냄새가 사라질 수 있겠냐. 마음까지 깨끗해지진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과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당정 개정은) 여러 차례 봐왔던 장면이다. 당명 개정을 통해 과거를 덮고자 했던 역사를 국민이 잘 기억하고 있다"며 "결국 행동이다. 그렇게 (사과대로) 되는지 국민께서 지켜보실 것"이라고 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부 세력과의 정치연대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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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바다에 빠진 승용차…구조된 남녀 "술 마셨다"
한밤중에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쯤 전남 광양시 중동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바다로 추락했다. 여수해경은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30여분 만에 운전자 40대 남성 A씨와 동승자 50대 여성 B씨를 구조했다. A씨는 발목 골절과 허리 통증을, B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각각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승용차는 육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됐다. 이들은 사고 직후 소방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술을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은 A씨에 대한 음주 측정을 실시하고 혈액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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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취업률 77.7% 달성...대구지역 전문대 중 '1위'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졸업자 취업률' 통계에서 취업률 77. 7%를 기록,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 72. 1%와 대구지역 전문대 평균 72%보다 각각 5. 6%p, 5. 7%p 높은 수치다. 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 7% △2023년 76. 8% △2024년 77. 7%로 집계됐다. 대구보건대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취업지원팀, 학생진로개발팀, 창업교육센터, 국제교류팀 등 4개 전담 취업지원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30, 라이즈(RISE) 사업 등을 기반으로 단계별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취업경진대회, 집중 취업캠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연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수는 1만여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2500개 이상의 가족회사를 관리·지원하고 △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소기업 탐방 △일 경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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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대리 '제임스 헬러'로 교체…케빈 김, 국무부 차관보좌관행
한국계 미국인인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교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 대사대리가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주한미국대사 공석 상태가 장기화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주한미국대사관은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관련 질의에 "제임스 짐 헬러 차석 대사가 대사대리로 부임했다"며 "현재로선 추가적인 인사 발표는 없다"고 답했다.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부터 대사관 차석 업무를 맡았다. 미 국무부 출신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를 지냈다. 주중미국대사관과 주상하이미국총영사를 역임해 동아시아 전문가로 꼽힌다. 주우크라이나미국대사관 근무 경험도 있다. 미 국무부 본부에선 다자무역 업무와 △한국 △일본 △대만 △우크라이나 △몰도바 △벨라루스 담당 업무를 수행했다.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주 아르빌에선 한국이 주도하는 지방재건팀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미 육군 복무 경력도 가지고 있다. 주한미국대사대리 교체는 지난해 10월27일 이후 70여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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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잘못된 비상계엄, 국민께 깊이 사과…당명 개정 추진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국민공감 연대'를 축으로 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당원의 목소리가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정 수 이상의 당원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당명도 당원들 뜻을 물어 개정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통해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한 장 대표는 "표결 이후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께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 큰 상처 드렸다"며 "국정운영의 한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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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론 '일축'...이상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서 첫 시 간부회의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6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올해 첫 간부공무원 회의를 주재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 현장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어서 최근 일부에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에 정면 대응하는 모양새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의 정치적 선동으로 '산단 이전' 같은 혼란이 퍼지고 있다"면서 "반도체는 지역 문제가 아닌 국가 생존 과제다. 용인시는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2023년 3월 선정된 전국 15개 국가산단 후보지 중 현재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동·남사읍)이 유일하다"며 "예타 면제와 패스트트랙을 통해 1년 9개월 만에 승인을 받아낸 속도는 타 지자체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 참석한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은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 77%를 달성, 계획 공정보다 앞서가고 있다"면서 "시와 민간 기업 간 협력이 이처럼 조화롭게 이뤄진 사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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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봄에이아이, 딥테크 팁스 선정…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봄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TIPS)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봄에이아이는 앞으로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초격차 기술과 인재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봄에이아이는 작년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봄에이아이 창업 멤버들은 루닛 등에서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연구,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화를 경험한 의료 AI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