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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방 인프라 사업 잇따라 수주, 국방 디지털 역량 입증
LG CNS(LG씨엔에스)가 국방 인프라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에서의 전문성과 안정적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의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 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 통합 정보체계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은 "LG CNS가 보유한 국방 IT사업 역량을 결집해 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방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군은 우주, 해상, 지상, 사이버 등 모든 군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작전 역량 확보를 위해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네트워크 통합은 그 첫 단추로,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이다. 유사통신망이란 서로 다른 목적에 의해 다른 조직에 의해 운영되지만 기능이나 구조가 비슷한 여러 개의 통신망을 일컫는 용어다. LG CNS는 15개월간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에서 개별 운용 중인 네트워크 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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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간호대학, 2025 간호교육인증평가서 '5년 인증' 획득
원광대학교 간호대학이 2020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학과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27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간호교육의 전문성과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원광대 간호대학은 건학정신인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 교육'을 바탕으로 과학적 간호실무 역량과 덕성을 겸비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커리큘럼, 학습 지원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성과를 관리한다. 황은희 간호대학장은 "이번 5년 인증 획득은 원광대 간호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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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설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김동희 검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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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술이길래"… 2억 규모 '투자 성공' 출연연 창업기업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큐솔루션즈'가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7일 재료연은 큐솔루션즈가 지난해 12월 한국과학기술지주(KST)에서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큐솔루션즈는 실내공기 중 존재하는 초미세먼지, 라돈 등 환경유해인자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무실·실험실·의료 및 교육 시설에 설치해 환경유해인자 상태를 사시 감시하고 건강 위험도를 예측한 후 설비운영에 대한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큐솔루션즈는 실증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기 중 세균을 70~90% 수준으로 저감한 성과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빠르게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금은 △플랫폼 고도화(공간별 예측 모델 정밀화, 온톨로지 기반 지식화) △업무공간용 패키지(센서-분석-알림-운영 가이드 개발) △현장 레퍼런스 확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는 재료연이 개발한 '공기 질·부유미생물 관리 기술'과 지능성 사물인터넷 기반 맞춤형 실내 환경 자율제어 기술을 사업화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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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 실핏줄' 중소기업·소상공인 1.7조 육성자금 푼다
경기도가 올해 1조7000억원 규모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고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2000억원과 시설자금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원 △특화지원자금 800억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원이다.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000억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둔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원으로 구성, 기업 위기 극복과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 조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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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병원 가?" AI에 어디까지 물을까...의료 분야 활용 원칙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이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법과 제안 등을 담은 '의료 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적정 활용 원칙'을 7일 발표했다 NECA는 지난해 원탁회의 주제를 '의료 AI'로 선정하고 "AI를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두 차례에 걸쳐 의료인·연구자·산업계·법·정책 전문가 및 국민참여단과 함께 의료 AI 적정 활용 원칙에 대해 논의했다. NECA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다중모달모델(LMM) 기반의 생성형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기술 활용이 확대될수록 환자 안전, 개인정보 보호, 의료 판단에 대한 과신, 책임 소재와 같은 쟁점도 함께 제기되고 있으며 제도적 규제만으로는 실제 이용 행태와 다양한 적용 환경을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고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활용 원칙은 기술 규제나 세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보다 의료 AI를 사용하는 모든 주체가 공유해야 할 '사회적 약속(Social Compact)'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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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세계 2강 위한 반도체 경쟁력 계획 마련…주식 장기투자 촉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우리나라 경제의)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지난해 통과된 '반도체 특별법'(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 계획을 마련, 세계 2강 도약을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이후 백브리핑에서 "방산·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석화 산업·철강산업의 사업 재편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철스크랩 산업 육성 방안의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정부는 이번 성장 전략의 구체적 방안을 담기로 했다"고도 했다. 이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당은 적극적인 거시 정책과 아울러 소비 투자·수출 등 부문별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며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선 수급 관리와 할인 지원 등 단기적 대응과 함께 공동 영농 확산, 스마트팜 선도지구 조성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근본적인 물가안정 방안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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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시장 진출…"웰니스 기업 도약"
엑세스바이오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 AAC홀딩스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AAC홀딩스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합작법인 AACG에 두 회사가 각각 50억원을 출자한다고 7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진단 기술 역량에 AAC홀딩스의 메디컬 에스테틱 운영 경험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종합 웰니스 케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하고, 데이터 기반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목표다. AAC홀딩스는 종합 미용 의료 플랫폼이자 병원경영지원(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자회사인 AAC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을 포함한 안티에이징(Anti-aging)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AAC는 '하이엔드 메드스파인 엠레드(AMRED) 청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WHS(Wellness House Seoul) 오프라인 클러스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엠레드 클리닉의 운영 경험과 시술 표준을 AACG의 글로벌 모델로 확장해 미국과 중국, 일본에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웰니스센터, 가칭)을 단계적으로 개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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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만든다
신종 감염병이 대유행하게 될 경우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가 만들어진다. 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고,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 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운영 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한다.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을 협의·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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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 들고 바닥 청소 '쓱'…與정청래, 새벽부터 가락시장 찾은 이유는
"가락시장이 축구장 78개, 16만평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 몇 번째 갑니까? 동양에서 1등이랍니다. "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형광색 조끼에 장갑을 낀 채 마이크를 들고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2026년 민주당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 장소로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택했다. 정 대표는 "2등이면 제가 안 물어 봤을 것"이라며 웃음 짓더니 "동양 최대 시장인 만큼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이 희망으로 항상 영글어 가는 좋은 시장이 됐으면 좋겠다. 저희도 열심히 돕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1시간 30분 가량 현장을 둘러보며 민심을 청취했다. 직원들과 물가 현황부터 노동자들의 근무 시간, 디지털화 작업 등을 이야기했다. 정 대표는 "(이곳에) 오면서 쭉 설명을 들었는데 '사과든 배든 대표 값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무 높은 값, 너무 아래 값 이런 것보다는 대표 값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역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 이야기도 들었다"며 "하루에 12시간, 6일간 일하고 박봉에 시달리는 여러분들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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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김해·양산·밀양 잇는 '동부경남 GYM 벨트' 구상 제시
인제대학교는 최근 동부경남 핵심 도시인 김해·양산·밀양시를 잇는 'GYM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손은일 부총장은 지난해 9월 김해시를 시작으로 11월 양산시와 밀양시 부시장단을 차례로 만나 각 지자체의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이를 반영한 3대 핵심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동부경남 확산 전략 및 분야별 협력 모델'을 도출했다 먼저 밀양시와는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진로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지역 의료기관에 정착하도록 돕는 모델이다. 양산시와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P-TECH'(고교-대학-기업 연계 통합교육) 모델 도입을 협의했다. 특성화고·대학·기업이 교육 과정을 통합·설계해 학생에게는 진로 선택의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한다. 김해시와는 동부경남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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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추진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의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공동주최),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박 부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권재욱 김포시 철도과장 △김수라 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기만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부장 △최진헌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백주현 고양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장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