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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FC-BGA 풀가동…휴머노이드 진출 검토"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산업발 수요 폭증에 따라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한다. AI로봇 시장 진출도 고려한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CES 2026'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부터 FC-BGA가 풀가동 체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증설 계획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칩을 뒤집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패키지 기판이다. 기존 방식에 비해 전기적 성능이 개선되고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고성능 AI 반도체 개발에 많이 사용된다. 아마존·애플·구글 등이 대표적 고객사다. 또 삼성전기는 로봇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되는 피지컬 AI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장 대표는 "휴머노이드의 구동계에는 액추에이터, 배터리, 센서, 카메라 등이 있는데 삼성전기는 원래 카메라와 전자부품을 많이 개발해 와서 휴머노이드 쪽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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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가 되살린 AI 기대감…S&P·다우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6일(현지시간)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CES에서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 90포인트(0. 99%) 오른 4만9462. 08에, S&P500지수는 42. 77포인트(0. 62%) 상승한 6944. 8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1. 35포인트(0. 65%) 오른 2만3547. 17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나란히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도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빅테크업체들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로드맵이 증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CES에서 AI와 로봇의 결합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이날도 10%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3864억달러를 기록, AMD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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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대리운전 알바하다 손님과 친구 됐다…시사회 초대도 해"
배우 안보현이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귄 친구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2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보현은 지금까지 연락하는 아르바이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했다. 대리 기사로 왔는데 안 나오시더라. 술집에 들어가 손님을 찾았다. 대리 부르신 분이 '내가 돈(대리비) 줄 테니까 같이 앉아서 고기 먹자'고 하더라. 착하신 분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친구가 있다니'라며 충격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땡 잡았는데? 1석 2조인데?'라고 생각했다. 신촌 서서갈비에서 먹고 이분이 너무 취해서 데려다 드려야 할 것 같았다. 몸을 못 가누시니까 데려다드렸다. 다음날 연락이 왔다. 통화했는데 친해졌다"고 했다. 장도연이 놀라며 "친해지고 그 후에도 만남이 있었냐?"고 묻자 안보현은 "지금도 연락하고 영화 시사회도 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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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톱' 극장가 휩쓸더니...1020 사로잡은 '일본 열풍' 이제 서점으로
지난해 서점가를 휩쓸었던 '일본 열풍'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만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분야 외에도 소설과 비소설 등 여러 분야의 수요가 고르게 증가하면서 일본 문화에 대한 선호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주요 온라인 서점에 따르면 이달 초 베스트셀러에 일본 서적이 잇달아 진입했다. 예스24는 모든 서적 중 1권을 뽑는 '새해의 첫 책'으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인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꼽았다. 교보문고의 연간 베스트셀러에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17위)이 진입했으며 알라딘은 이치조 미사키, 다자이 오사무 등이 소설 분야 'TOP 20'에 올랐다. 통상 일본 베스트셀러는 만화와 라이트노벨 등이지만, 지난해부터 소설과 산문, 자기계발서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됐다. 서점업계는 최근 일본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오르면서 관심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한다. 지난해 8월 한국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 미국 한국경제연구소가 발표한 한미일 상호인식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 좋은 인상을 가진 한국인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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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붐에 잘 나갔는데...전 거래처 직원 때려 '골절', 호카 총판 사과문
유명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전 거래처 직원들을 폭행해 논란이 일자 회사 측에서 공식 사과문을 냈다. 최근 조이웍스앤코는 홈페이지에 "당사 대주주인 주식회사 조이웍스 및 조성환 대표 관련 언론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 바 조 대표와 조이웍스는 물론 조이웍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조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철거를 앞둔 폐교회 건물로 전 거래처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 및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폐건물로 불러낸 이들에게 "나 알아?", "나에 대해서 뭐 알아?" 등의 질문을 반복하며 언성을 높이거나 뺨을 때리고 몸을 가격하는 등 폭행했다. 이 같은 사실은 녹취를 통해 공개됐다.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등 전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 측은 전 거래처 관계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경고 차원에서 쌍방 폭행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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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전성기 어마어마했네…"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 몰아"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차태현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배우 차태현, 김도훈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훈은 1998년에 태어났다며 "2002년은 아예 기억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2002년 한창 일할 때다. 그때 제일 잘나갈 때다. 2002년이면 최고일 때다"라고 당시 기억했다. 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개봉 1년 후였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누구? 유재석? 가라 그래.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진짜 맞다"며 "당시 차태현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들었나. 차태현이 떴다 하면 이 거리를 메우는 인기였다. 국민 첫사랑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러면서 "당시 (차태현) 매니저도 당시 최고 비싼 스포츠카를 몰고 다닐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차태현은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해 드라마 '해바라기'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줄리엣의 남자' 등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연애소설'(2002)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복면달호'(2007) '과속스캔들'(2008) '신과함께-죄와 벌'(2017)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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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6개, 울산 2개"...4000원짜리 교통카드에 3000원 웃돈, 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 가운데 출시 첫날부터 일부 역사에서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는 '코레일 역명판 교통카드 포항'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역명판 교통카드를 7000원에 판매한다는 글로, 작성자는 "개당 7000원이고 현재 포항 6개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코레일 울산역 역명판 교통카드'를 7000원에 판매한다는 글도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울산 2개 있다. 개당 7000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작성자는 울산역 역명판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부산역과 동대구역 교통카드도 여러 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역명판 교통카드는 코레일이 지난 5일 처음 선보인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 기차역 벽명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를 그대로 카드 디자인에 담았다.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이른바 'K-철도 굿즈'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만 해당 역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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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CES 찾아 글로벌 기술 점검…삼성·LG·두산·퀄컴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그룹의 미래 핵심 전략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점검하고 삼성, LG 등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CES 2026을 방문한 인사는 정 회장이 유일하다. 정 회장은 전날 대통령의 중국 순방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살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6분 G90 차량을 타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두산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약 10분간 머물며 AI SMR(소형모듈원전) 모듈러 리액터와 퓨얼셀, 밥캣 중장비 등 차세대 에너지, 건설 기계 기술을 관람했다. 이어 현대차그룹 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긴 정 회장은 1836㎡ 규모의 부스에 마련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 회장은 물류 로봇 시스템과 '스팟 AI 키퍼'의 시연을 관람했으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버트 플레이터 CEO와 아야 더빈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과 만나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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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법무장관 "미 공격으로 수십명 사망, '전쟁 범죄' 조사할 것"
베네수엘라 당국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자국 보안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며 미국의 공격을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이날 "미군의 공격으로 보안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 검찰은 이를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조사할 것"이라며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사망자 수나 국적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AP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군은 이날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베네수엘라의 보안요원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두로 대통령 경호팀의 공식 사망자 수는 최소 56명으로 늘었다고 AP는 전했다. 쿠바 정부는 베네수엘라에서 근무 중이던 쿠바 군인 및 경찰관 최소 32명이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으로 사망했다며 쿠바 전역에 이날까지 이틀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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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빨리 나가"...이주빈, 알바 시절 밤시장 사장님의 인상 깊은 한마디
배우 이주빈이 동대문 밤시장 도매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2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주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찍기 전까지 2017~2018년까지 피팅 모델, 다니던 샵 데스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동대문 밤시장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며 "피팅 모델을 하다 보니 저도 옷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도매를 한 번 해보자. 옷을 떼어 와서 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령도 인맥도 없지 않나. 동대문 밤시장에 가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고 3~4개월 정도 일했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밤시장 생활이 재밌었다. 니트 가게 도매 아르바이트였다. 제가 (판매하는) 니트를 입고 있으면 손님이 와서 '이거 요즘 나온 거예요? 깔(색상) 몇 개예요? 미송(선결제 후배송) 찾으러 왔어요'라고 한다.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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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 금리vs저신용 차주 기회"…금감원 타깃된 '쿠팡 대출' 논란
'쿠팡 파이낸셜'에 대해 검사에 착수키로 한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대표 대출상품인 '쿠팡 판매자 성장대출'(이하 성장대출)의 금리와 한도 산정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차주의 신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쿠팡 내 판매량 등에 따라 금리와 한도가 달라지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쿠팡 파이낸셜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쿠팡 파이낸셜이 쿠팡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고금리 장사'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현장점검에서 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성장대출은 쿠팡에 입점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연이율 8. 9~18. 9%로 대출 해주는 상품이다. 기존 금융사의 대출상품과 달리 신용평가사의 신용점수를 보지 않고 쿠팡 내 판매실적과 반품률만을 고려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금감원은 쿠팡 파이낸셜이 취급하는 성장대출의 금리와 한도가 지나치게 자의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5일 "납득이 안 가는 이자율 산정 기준에 따라 매우 자의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라며 "소위 갑질 비슷한 게 아닌가라고 파악하고 검사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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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옆구리에 손이 '쓱'...화장실 오가던 손님 '기습 성추행' [영상]
가게 안 남성 손님이 여성 직원에게 기습 성추행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0시쯤 인천시 부평의 한 피자펍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사장인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가게를 찾아 피자와 맥주를 주문한 30대 남성 4명 중 한 명이 약 40분 동안 6번이나 화장실을 찾는 등 반복적으로 자리를 떴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여성 직원과 접촉하고 직원에게 바짝 밀착해 화장실 위치를 묻는 등 추근거렸다. 직원이 물품을 챙기고 있을 때 옆을 지나가며 직원의 옆구리 부위를 쓱 손으로 만지고 지나가기도 했다. 결제할 때는 가게 바닥에 침까지 뱉었다. 이 모습은 가게 안 CC(폐쇄회로)TV에 모두 포착됐다. 제보자는 "남성과 대화할 당시 말투가 명료하고 만취한 걸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 직원은 가게 영업이 끝난 뒤 제보자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고, 이에 제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담당 수사관을 배정해 수사하고 있으며, 보복을 두려워하는 피해 직원에게 스마트워치,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