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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오사AI, 중기부 팁스 선정… 2년간 5억 지원금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비오사AI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 2년간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했다. 이는 상품 등록, 가격 변경, 재고 관리,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반복적인 셀러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판매 상황에 따라 자동 실행되는 워크플로우 기반 운영 구조를 통해 셀러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비오사AI는 자사가 구축한 운영 데이터 기반 자기학습형 AI 자동화 엔진 기술의 우수성과 이를 통한 커머스 운영 효율화 및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 지원금은 △멀티 마켓 판매 데이터 분석 △실시간 자동 가격 조정 △상세페이지 생성 알고리즘 △판매 전략 자동 추천 등 핵심 기능 고도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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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기재부,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12개 은행 선정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26일 내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12개 은행을 선정했다. 올해는 없던 농협은행이 추가됐다. 국내 은행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7곳이다. 5개 외은지점은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등이다. 기재부와 한은은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실적과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도, 대고객 거래 규모 등을 기준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해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재부와 한은은 "이 제도가 위안화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안정적인 유지와 질적인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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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음주운전 재범 가중처벌…대법 "개정 전 범죄 적용 '위법'"
10년 내 음주운전 재범 시 가중처벌하는 법 조항을 시행 전 발생 범죄에 적용하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5일 혈중알코올농도 0. 183% 만취 상태로 경기 포천시부터 구리시까지 36㎞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15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전력이 있었다. 쟁점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적용 여부였다. 개정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에서 음주운전(또는 음주 측정 불응)으로 벌금 이상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10년 내에 같은 죄를 위반한 사람을 처벌하도록 한다. 해당 조항은 2023년 1월3일 개정돼 같은 해 4월4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전 해당 조항은 '10년 내'라는 시간제한 없이 2회 이상 음주운전(또는 음주 측정 불응)을 범할 경우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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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업체, 절반이 10인 미만…"인력 확보 어려워"
사회서비스업 절반 이상이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사업체 두곳 중 한곳은 인력 확보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2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사회복지서비스업에 해당하는 4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두 달간 실시했다. 조사 방식은 방문 및 유치 조사, 웹 조사 등을 병행해 진행했다. 그 결과 조사 결과 종사자 규모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가 전체의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1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는 1. 9%에 불과했다. 개인사업체(45. 9%)가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보육시설 운영업(66. 1%),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업(54. 4%), 노인 요양 복지시설 운영업(52. 6%)에서 개인 사업체 비율이 높았다. 업체의 업종은 보육시설 운영업이 37. 5%로 가장 높았으며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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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엘리시움, 2년 연속 CES 참가...혁신상 수상작 '바디닷' 해외진출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3D 체형 데이터 플랫폼 기업 팀엘리시움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CES2025 피트니스(Fitness)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AI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재소개한다. 지난 1년간의 시장 검증 결과와 고도화된 신규 기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신체 스캔과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의 체형과 근골격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CES 2026에서는 체형 상태를 하나의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체형 점수'와 함께 정면·측면·후면 체형 등 각 검사 항목별 세부 점수를 제공하는 종합 측정 검사 기능을 새롭게 소개한다. 또한 측정 이후에는 회원의 체형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루틴을 AI 모델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레이너의 상담·운동 설계 효율을 높이고, 회원에게는 보다 객관적이고 개인화된 운동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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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휴장 속 오름세…닛케이 1%↑[Asia오전]
26일 홍콩 증시가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오름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01% 오른 5만916. 9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소프트뱅크그룹과 어드반테스트 등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이날 발표된 도쿄의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 3% 상승을 기록하면서 일본은행의 2% 목표치를 웃돌았다. 다만 로이터 전망치인 2. 5%에는 못 미쳤다. 도쿄 물가상승률은 전국 추세를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이 늦어질 수 있단 전망이 나오면서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면 다시 156엔대로 올라섰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16분 기준 0. 57% 상승한 2만8533. 15를 가리키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 3% 안팎의 오름세다. 전문가들은 AI와 금리 인하 기대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올해 산타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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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취임위원 위촉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당선인의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25일(현지시간) 맘다니 당선인 뉴욕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홈페이지에 이민진 작가를 포함한 총 48명의 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인수위는 명단에 "다양한 분야와 공동체 출신의 사람들이 포함됐다"며 "창의성, 리더십, 삶의 경험이 뉴욕의 풍요로운 면모를 반영하는 뉴욕 시민들"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배우 신시아 닉슨, 존 터투로, 칼 펜, 더 키드 메로, 소설가 콜슨 화이트헤드,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 등도 포함됐다. 이민진 작가는 2017년 출간된 장편소설 '파친코'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다.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주·정착사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에서 차별을 겪는 한인 가족의 이야기는 33개국에 번역 출간됐으며 애플TV 드라마로도 제작돼 널리 알려졌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100대 도서 중 1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민진 작가를 비롯한 취임위원들은 내년 1월1일 낮 1시 뉴욕시청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관한 의견을 제공하고, 공동 진행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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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영하 13도에 형광 미화복 입고 가로 청소…"민생 더 꼼꼼히"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환경공무원들과 함께 가로 청소에 나섰다. 형광 미화복을 입고 현장 간담회까지 가진 장 대표는 "민생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며 당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함께하는 위원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와 김민수·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섭·박성훈·서천호·신동욱·우재준·조지연 의원 등은 이날 아침 7시부터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를 찾아 약 2㎞ 구간의 가로 청소에 나섰다. 환경공무원들과 함께 형광 미화복, 하얀 헬멧을 착용한 장 대표는 빗자루를 들고 거리 낙엽과 쓰레기를 쓸어 담았다.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친 가운데 이날 아침 서울 도봉 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쓰레기더미를 쓰레기차에 싣는 장 대표는 추위에 얼굴이 빨개진 채 연신 입김을 내뿜었다. 약 1시간 가까이 봉사 활동을 진행한 장 대표는 환경공무원들과 함께 삼계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찬 간담회를 마친 장 대표는 당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함께하는 위원회'로 개편하고 전국 당협에 상설위원회로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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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역 등 서울 도심에 1.4만 가구…LH,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4012가구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 사업이 최초 도입된 후 현재까지 총 46곳에 7만6000가구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목동역 인근(2591가구) △목4동 강서고(4209가구) △고은산 서측(2577가구) △녹번동근린공원(2676가구) △송중동 주민센터(1083가구) 인근 △미아16구역(876가구) 등 총 6곳이다. 전체 면적은 53만345㎡, 공급계획 물량은 1만4012가구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대상지가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2 이상(토지면적의 2분의1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독려하고 동의율 제고에 집중해 내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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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개성공단과 금강산, 다시 열려야한다고 생각"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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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하고 포괄적"…재계, '노란봉투법 해석지침' 개선 요청(종합)
정부가 26일 행정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해석지침을 두고 재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불분명한 개념, 포괄적인 예시로 원청의 사용자성과 단체교섭 대상 범위가 지나치게 넓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을 발표했다.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의 현장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확대된 '사용자'와 '노동쟁의 대상'의 판단기준을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우선 노동안전 분야에서 사용자 판단 예시를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원청의 법적 의무 이행과는 별개로 산업안전보건체계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배·통제하는 경우 실질적 지배력을 인정해 사용자성을 판단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용자 판단 예시가 너무 포괄적이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하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이행한 원청까지 사용자로 인정될 수 있다는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정부가 하청에 사고가 발생하면 원청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라고 독려하면서 이런 규정을 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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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체포방해 등 윤석열에 징역 10년 구형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관련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의 심의권 침해 및 비화폰 기록 인멸 시도, 허위사실 공보 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 비상계엄 선포문을 사후에 작성한 혐의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7월 윤 전 대통령을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계엄 국무회의 관련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비화폰 기록 삭제 △계엄 관련 허위 공보 등 5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선고는 내년 1월16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