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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반 패션테크 '킨도프', 글로벌 팁스 선정…3년간 12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케이팝 기반 패션 브랜드하우스 스타트업 킨도프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이 검증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킨도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드투자금 26억원을 비롯해 총 3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킨도프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빌더, 워크플로 엔진, 자동화 허브 등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K-팝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2000아뜰리에', 패션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를 운영 중이다. 킨도프는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 고도화, 패션·3D 모델링 기반 자동화 솔루션 확장, 해외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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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접견조사 거부' 통일교 윤영호 체포영장 집행
통일교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상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윤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통일교 관계자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구치소 접견이 불발된 영향을 등을 고려해 신속히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1차 접견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2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함께 2차 조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윤 전 본부장 측의 개인 사정으로 불발됐다. 경찰은 한 총재와 윤 전 세계본부장이 2018년~2020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8월 윤 전 세계본부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 교단이 여야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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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홈파티엔 허니갈릭에 골든에일을"…교촌, 치킨 페어링 제안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연말 홈파티를 위한 '연말 홈파티 페어링 가이드'를 제안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맥(치킨+맥주)이라는 익숙한 공식을 확장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모이는 가족 모임이나 3~4인 이상의 홈파티라면 가장 클래식한 조합인 교촌의 스테디셀러 '간장한마리'와 '문베어 윈디힐 라거'를 추천한다. 교촌치킨 간장 시리즈 메뉴는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 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풍미가 특징으로 교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다. 여기에 독일 뮌헨 스타일의 정통 라거인 '문베어 윈디힐 라거'를 곁들이면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저온 숙성으로 완성된 라거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과 은은한 호프 향이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 입맛을 돋우는 식전주이자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 페어링으로 손색이 없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는 '혼술족', 미식 취향이 확실한 '단짝 친구'와의 술자리에는 자극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페어링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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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통일교 특검도 동시추진"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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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실험…재난대응 역량 강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SR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이동식 소화수조 등 화재 대응 장비를 활용해 초기진화 및 확산방지 성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SR은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선제적 안전투자에 나서 전용 소화기, 소화포를 SRT 열차와 전용역사에 비치 완료했으며 역사에 비치한 이동식 소화수조도 올해까지 모든 SRT 차량에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험에는 SR '국민철도안전지킴이'와 'SNS안전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국민이 직접 리튬배터리 화재대응 과정을 확인했다. SR은 앞으로도 이용객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중심의 검증을 넘어 국민 눈높이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심영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최근 리튬배터리 사용 증가로 철도 현장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화재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설비 검증 및 매뉴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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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좌석에 빈대 '우글'...휴가 망쳤다" 항공사에 3억 소송
미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빈대에게 물렸다는 승객이 항공사들을 상대로 20만달러(한화 약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로물로 앨버커키는 지난 3월 아내, 두 자녀와 함께 델타항공을 이용해 로어노크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했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가는 KLM항공 여객기로 갈아탔다. 문제는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비행이 시작된 지 약 2시간 지났을 때 발생했다. 당시 이들 가족은 몸에 벌레가 기어 다니고, 물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앨버커키 부부는 "그 순간 옷 위에 빈대들이 기어 다니는 걸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상황을 승무원들에게 알렸으나 "다른 승객들이 놀라지 않도록 목소리를 낮춰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도 했다. 해당 항공편은 네덜란드 항공사 KLM이 운항했지만, 항공권은 미국 항공사 델타의 '스카이마일스'(SkyMiles)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됐다. 이에 앨버커키 가족은 KLM과 델타를 상대로 2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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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청래 대표 "2차 종합·통일교 특검 가장 빠른 시일 내 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은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를 향한 발걸음은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고 한시도 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3대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들만 모아 집중적으로 파헤침으로써 모든 의혹에 분명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2차 종합 특검으로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해병 사건 구명 로비 의혹,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 등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의 전말과 윤석열 정권의 모든 국정농단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통일교 특검으로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힘의 쪼개기 정치 후원금 수수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정교유착은 우리 헌법에서 엄중히 금지하고 있는 사안이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계엄 해제표결 방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유착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서 해산돼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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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정청래 취임 후 첫 회견…"내란청산·개혁 한시도 쉴 수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를 향한 발걸음은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고 한시도 쉴 수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처벌받은 책임자가 단 한명도 없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구체적으로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들만 모아 집중적으로 파헤침으로써 모든 의혹에 분명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2차 종합 특검 추진을 예고했다. 또 "3대(검찰·사법·언론)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강력한 개혁 당 대표의 깃발을 내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통일교의 정치권 지원 의혹과 관련해선 국민의힘을 겨냥하며 "통일교 특검을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유착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서 해산되어야 함을 강조한다"고 했다. 정 대표가 기자회견을 한 것은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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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1인1표제 재추진…공천 혁명으로 지선 승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이 당의 주인인 진짜 당원주권정당을 만들겠다"며 "권리당원 1인1표제를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 직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내년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공천 혁명으로 선거 혁명을 이끌겠다"고 했다. 그는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이상적인 후보자 선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지방선거 공천권을 완벽하게, 완전하게 당원께 돌려드리게 됐다"며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우리당의 후보를 뽑는 모든 경선에 권리당원들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향식 공천제도가 전격 도입된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회의원 공천권을 지역 주민들께 돌려드린 이래 가장 큰 공천개혁이고 가장 큰 정치개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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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HK+사업단, 한국-조지아 우호도서관 개관...제29회 콜로키움 개최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이 지난 19일 경기 안양시 프로젝트500타워에서 '한국-조지아 우호 도서관' 개관식과 'HK+사업단 제29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곽문석 HK+사업단장과 기오르기 케켈리제 조지아 문해력확산학회장, 주한 조지아대사관 쇼타 아블라제 참사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조지아 우호 도서관'은 케켈리제 회장이 조지아 문학·인문학 도서 200권을 기증하면서 조성됐다. 그는 조지아의 작가이자 국회도서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지아 문해력확산학회장으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블라제 참사관은 "이번 도서 기증과 우호 도서관 개관은 한국과 조지아 간 문화·학술 교류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인문학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콜로키움에서는 HK+사업단 소속 연구진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HK 일반연구원 박철우 교수가 한국어 문화원의 역할과 국제 문화 교류의 의의를 소개했으며, HK 연구교수 김희연 교수가 조지아어 연구와 관련 연구소의 학술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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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목표, 방일 관광객 -60%"…다카이치는 미국 방문 추진
중국이 자국 주요 여행사에 방일 관광객 수를 내년 3월까지는 기존의 60% 수준으로 줄이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일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 속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내년 4월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전 미일 정상회담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25일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줄이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관광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지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인 11월 후반에 나왔다. 당초 지시는 12월까지 한시적 조치였지만, 이달 들어 같은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이어가라는 추가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11월 이후 단체 관광은 전면 중단됐다며 개인 관광객까지 줄이려는 조치라고 풀이했다. 중국에서는 최근까지 일본이 가장 인기 있는 해외 관광지 가운데 하나였지만 최근 중국의 대형 여행 사이트에서 내년 1~2월 인기 해외 여행지 순위 10위권에서 일본은 제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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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국힘, 추경호 의혹·통일교 유착 밝혀지면 해산돼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가장 빠른 시일 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정교유착이 사실로 확인되고,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서 해산돼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