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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무료" "30달러 드려요" 증권사 이벤트 다 사라졌다...개미 '불만'
국내 증권가가 연말 들어 서학개미 유치 이벤트·광고를 잇달아 중단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원/달러 고환율 국면을 맞아 자제령을 내린 여파다. 불똥이 증권사 소식지까지 튀면서 개인투자자 사이에선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계좌 '슈퍼365'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제로 수수료' 이벤트를 내년 초 중단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이 이벤트는 해외주식 매매·환전 수수료를 면제하고 유관기관 비용까지 증권사 측이 부담키로 해 인기를 끌었다. 당초 종료시점은 내년 12월까지였다. 계좌를 새로 개설해 해외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20~30달러를 지급하는 증권업계의 '거래지원금' 이벤트도 이달 중순 들어 자취를 감췄다.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옮겨오면 현금을 지급하는 '타사입고' 이벤트 역시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 더해 해외증시 소식과 자사 연구진 분석을 전하던 텔레그램 채널을 닫겠다고 선언한 증권사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23일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톡톡'·'해외선물 톡톡' 채널을, 이튿날 한국투자증권 '중국/신흥국' 채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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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녀온 50대, 11일 만에 숨졌다...'치사율 97%' 무시무시한 이 병[뉴스속오늘]
2022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이날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돼 국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뇌먹는 아메바' 감염 치사율은 97%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감염자는 태국 오지로 출장을 다녀온 50대 남성으로, 귀국한 지 1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 남성은 어쩌다 이 병에 걸리게 됐을까. ━국내 첫 감염자는 태국 출장 다녀온 50대 남성…응급실 이송 10일 만 사망━감염자는 50대 남성 A씨였다. A씨는 태국에 약 4개월 체류하고 2022년 12월 10일 귀국했다. 교육 공무원이었던 그는 태국 오지에 파견돼 출장을 다녀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귀국 당일부터 두통, 언어능력 상실, 구토 등 증상을 호소했다. 귀국 다음 날 병원을 찾았고 뇌수막염 증상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응급 이송됐다. A씨는 응급실에 이송된 지 10일 뒤인 21일 숨졌다. 질병관리청은 12월 27일 A씨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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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최저 기온 영하 17도…대부분 지역 한파특보
금요일인 오늘(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10~1℃, 최고 2~10℃)보다 2~7도가량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5도 안팎까지 낮아지며 한파경보가 발표된 지역이 있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0도 △청주 -11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5도 △부산 -6도 △제주 1도△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1도 △청주 -2도 △대구 0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4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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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고든 피지컬AI…CES 로보틱스 휩쓴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5 기조연설에서 화두로 던진 '피지컬 AI(물리환경 인공지능)'가 1년 새 현실 속에 파고들었다. 빨래를 갤 정도로 정교하거나 500만원도 되지 않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고, 미국에선 사람이 아예 없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1년이 지난 뒤 열리는 'CES 2026'은 이처럼 현실 속에 들어오고 있는 피지컬 AI 기술·제품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2023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로봇 대수 1012대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로봇 수용도가 높고, 로봇산업 경쟁력도 글로벌 5~6위에 달한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탑재한 로봇 기기를 CES 2026에 출품한다.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범용 휴머노이드 대신 특정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이나 응용기술로 세계시장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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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부가 돈 풀겠다는데…불안한 중소형 VC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연간 벤처투자 시장규모를 4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정책자금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이를 실제로 운용할 벤처캐피탈(VC)업계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정책자금이라는 '마중물'이 갑자기 커져 이에 상응하는 민간자금을 매칭하고 신규펀드를 결성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업계 안팎에선 자금운용 역량을 갖춘 대형 VC엔 자금이 집중되고 그렇지 못한 중소 VC는 펀드결성 자체가 어려워지며 '빈부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정부는 총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이 중 일부를 벤처펀드 출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는 벤처펀드의 투자 주목적을 설정하고 출자금의 상당부분을 책임지는 앵커 LP(출자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직 세부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이 과정에서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해 공동 앵커 LP로 나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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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대출 연체율 한달 새 0.07%P 상승…중기대출 중심 연체율 악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달 만에 0. 07%포인트(P)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중심으로 신규 연체가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 58%로 집계됐다. 전월말(0. 51%)보다 0. 07%P 상승한 수치로, 1년 전(0. 48%)과 비교하면 0. 10%P 높다. 10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2조5000억원)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4조8000억원) 대비 3조5000억원 급감했다. 이에 따라 10월 신규연체율은 0. 12%로 전월(0. 10%)보다 0. 02%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0. 11%) 대비로도 0. 01%P 높은 수준이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10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 69%로, 전월말(0. 61%)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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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벼슬?..."나 71살이야"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게 신분증 던진 노인
지하철 노약자석을 두고 70대 남성과 실랑이를 벌인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인천에 거주하는 A씨가 퇴근길에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고령 승객으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A씨는 3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직장에 복귀하면서 체력 저하와 어지럼증을 반복적으로 겪던 A씨는 퇴근 시간대 만원 지하철에서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느끼고 노약자석에 앉았다. 그때 열차에 탄 한 고령 승객이 A씨 앞에 서서 불쾌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해당 승객은 "노약자석 뜻을 모르느냐", "젊어 보이는데 왜 여기에 앉아 있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 승객은 A씨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음에도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올해 71세"라며 신분증을 꺼내 보이고는 자리를 비우라고 요구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주변 승객이 상황을 보다 못해 대신 자리를 양보했지만, 노인은 그 자리에 앉지 않고 항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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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화장실 담배 연기에 '투명문' 변신...쇼핑센터의 파격 실험
중국의 한 쇼핑센터가 화장실 흡연이 계속되자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유리 재질로 화장실 칸막이 문을 바꿔 화제다. 25일(현지시각) 홍콩 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의 슈베이 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주빌딩 쇼핑센터 화장실이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쇼핑센터는 최근 리모델링 과정에서 화장실 용변 칸의 문 일부분을 불투명 유리창으로 바꿨는데, 평소에는 불투명하다가 연기를 감지하면 몇 초 뒤 유리가 투명해진다. 화장실 문에는 "담배를 피우면 유리가 투명해진다", "인터넷에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 피우고 싶은 충동을 참으라" 등의 안내문과 경고문이 걸렸다. 선전시는 공공장소 실내 흡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화장실 흡연이 좀처럼 줄지 않아 특단의 대책을 꺼내 든 것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모든 공중화장실에 적용돼야 한다. 갈 때마다 숨 막힌다", "드디어 실내 흡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생겼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다만 유리창이 오작동해 이용객이 사생활을 침해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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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에 주도권 넘길라…"통일교 특검 관철" 위해 손 꽉잡는 보수 양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특별검사법(특검법)' 통과를 위한 연대 전선을 강화하며 대여 압박을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유야무야되거나 오히려 보수권을 겨누는 상황을 막기 위해 법안 도입 논의의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보수 양당은 민주당이 야권 제안 특검법을 기반으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당 대표 공동 단식'까지 불사하며 투쟁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개혁신당과 공동 제안한 통일교 특검법 추진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전향적 입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도 언론에 배포한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특검 관철을 위해 국민의힘과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야당들과 민주당은 특검 추천권 부여 단체와 수사 범위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동 특검법안을 보면, 특검 추천권을 부여할 제3자로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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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폭리...섬진강 재첩이라더니 '중국산' 20톤 속여 팔았다
중국산 재첩 20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산 재첩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대형마트(온·오프라인) 및 식당 등에 납품하는 수법으로 20톤 상당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취급한 물량의 시가를 17억원으로 추산했다. 섬진강 재첩은 매년 4~6월에 채취된다. 채취 기간이 연간 약 3개월에 불과해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에 섬진강 재첩은 20kg 도매 가격이 약 17만5000원으로 판매된다. 반면 중국산 재첩은 20kg에 8만원 수준으로 가격 차이는 2배에 이른다. 해경은 A씨 등이 가격 차를 악용해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며 "먹거리를 수단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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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정책의 변주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변주곡이 떠오른다. 실용주의와 국민주권이라는 대주제 아래 멜로디와 리듬이 수시로 바뀐다.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정통 교향곡에 익숙한 공직 사회는 달라진 호흡이 낯설다. 이재명 정부 출범 첫날부터 그랬다.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 저녁 장·차관을 소집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튿날엔 3시간 40분간 국무회의를 이끌었다. 전 정부 인사들과의 불편한 동거를 신경쓰는 눈치가 아니었다. 국민 뇌리엔 그날 테이블에 오른 '김밥'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보법도 속도도 모두 달랐다. 핵심은 '생중계 정부'다. 속살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국무회의를 날 것 그대로 공개했다. 형식적인 회의록에 존재했던 국무회의는 옛 모습이다. 국무회의가 처음 생중계되던 그날, 어색해하면서도 긴장한 국무위원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부처 업무보고는 또하나의 파격이었다. 모든 부처와 산하기관들의 업무보고가 생중계됐다. 국민이 배심원처럼 발언을 듣고 평가했다. 누군가는 스타가 됐고, 누군가는 악플에 시달렸다. 부처 업무보고가 생중계된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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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행처리와 野 맹목적 필리버스터, 2026년 또 반복?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야당의 2박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뚫고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성 시비로 상정 직전까지 법안을 뜯어고친 여당과 쟁점 법안 처리를 지연하기 위해 민생 법안을 볼모로 잡은 야당 모두에 득보다 실이 컸단 평가가 나온다. 이같은 양측의 공전은 해를 넘겨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2박3일간 계속된 연말 필리버스터 정국이 일단락됐다. 여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이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위헌성 시비가 제기되자 상정 순서를 바꾸며 수정을 거듭했다. 법안 통과 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례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이 불안정성 논란으로 본회의에서 수정되는 것은 몹시 나쁜 전례"라며 여당을 강도 높게 질타했을 정도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경우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우군 역할을 했던 범진보진영 야당·시민단체 등도 우려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거센 비판을 마주하고 있다.